갈아엎는 지옥에 빠지기 전에 설계 재검토해야겠군요. ㅠㅠ
규
규링 (133.♡.159.196)
2025년 12월 14일 PM 11:48 · 수정됨(12. 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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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이외에도 개발로
메신저 앱 개발이랑 외주 개발이랑 해서 일이 좀 있는 편입니다.
다행이도 외주는 본업에서 컨설팅 할때처럼 설계가 세세하게 들어가서
개발이 진척이 편하게 되는 편인데...
메신저 앱 개발하는 게 제가 설계를 열심히 했다 해도 뭔가 허점이 많군요.
그러다가 한번 갈아엎어서 좀 검증된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만..
그러다가 뭔가 또 여러모로 꼬여서 또 갈아엎는 선택 해서
갈아엎는 지옥에 들어갈 거 같군요.
잠시 좀 놔두고 나서 설계부터 재검토 들어가야겠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계속 갈아엎기만 반복하는 멍청한 짓 할 거 같군요. ㅠㅠ
ai만 도중에 딴길로 새는 게 아니라,
사람도 가끔 이렇게 딴길로 새서 반복하고 그러기도 한다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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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5.12.15 · 218.♡.158.97
또 갈아엎으면 더 좋게 나옵니다. 그러면서 또 배워가는거죠. -
규규링
→ 심이 작성자
25.12.15 · 133.♡.159.196
메신저용으로 자체 프로토콜 짜는 것보다
이미 있는 프로토콜 개조하는 게 더 낫겠나 싶은 걸
몇번 갈아엎고 오늘도 퇴근하고 또 고민해보려고요.
그냥 사내에서 쓸만한 5만명 단위까지는 다 커버 가능하겠다 싶은데
아무리 계산해서 설계해도 그 이상 되면 쉽지 않군요. -
띠띠부씰
→ 심이
25.12.21 · 222.♡.192.136
부쉈다 다시 만드는 것은 제품을 더 견고하게 만들 뿐 입니다.
심지어 노하우와 경험들이 쌓이므로 학습 효과도 생기죠. -
에에놀미타
25.12.16 · 221.♡.236.31
예전에 xmpp 서버에 클라이언트만 만든 기억이 나는군요.. -
규규링
→ 에놀미타 작성자
25.12.16 · 133.♡.159.196
왓츠앱이 xmpp를 기반으로 해서 커스터마이징 했던 걸로 압니다.
그 밖에도 요즘은 가볍게 쓸 수 있는 몇몇 프로토콜이 있어서 그것도 참고해보는데,
생각보다 최대 동시접속 가능한 수준이 많아봐야 만단위더군요.
그래서는 범용적으로 늘릴 수 없어서 참고만 하고 하다가 논리가 꼬였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정 안되면 xmpp 기반으로 다시 해볼까 생각해보고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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