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nCOO 프로젝트는 Lean(군살이 없는) + COO(Chief Operating Officer - 최고운영책임자)로 가볍고 날렵하힌 운영 책임자(COO)라고 보면 됩니다.
현재 이전에 소개한 AWS Global 10,000 AIdeas에서 천명에 뽑혔으며, 이번에 좋아요를 받아서 300명을 다시 선별하고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에 있으며, 가능하시면 like(좋아요) 좀 클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ke순으로 300명 뽑는다고 하네요..(토요일까지 20일까지 입니다. ㅜ.ㅜ)
구현하고자 한 목표는 프리랜서나 1인기업, 소호기업에서 클라이언트 관리와 프로젝트를 관리를 하는 것인데..
사업에서 사용하다 보니, AI 자동화보다, '통제 가능한' AI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좀더 풀어서 설명하면
클라이언트별 계약/거래 조건을 관리해서 이 조건에 맞게 AI가 계약서 초안을 작성하고, 사람의 승인후 메일을 발송하고..
입금이 되면 관련 기록 및 세금용 내부 기록(ledger)을 기록하고, 이벤트(입금확인, 프로젝트 진행과 처리과정)가 발생한 뒤 고객에게 보낼 다음 안내 메일 초안을 AI가 작성해 주고, 사람의 승인후 역시 발송.
이런 기록을 근거해서 역시 AI가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등을 생성해서 승인하게 메일 발송..
차후 가능하면 정산및 금전 관리하는 기능도 추가할수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1인 기업이나 소호 기업에서 클라이언트 관리와 입금쪽에서 손을 갈 만한 부분을 최대한 자동화를 시켜보려고 하는 겁니다.
현재 MVP용으로 명확한 규칙(Policy-first) 기반으로 동작을 하도록 구성을 한 상태입니다. 아래는 세부적인 사항입니다.
아키텍처: 단순하지만 단단하게
전체 시스템은 가벼운 서버리스 스택으로 구성했습니다.
Frontend: Remix + TypeScript + Tailwind
Database: Amazon DynamoDB
Event & Processing: Amazon EventBridge + AWS Lambda
AI & Email: Amazon Bedrock (초안 생성), Amazon SES (이메일 발송)


여기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안정성입니다. 단순히 CRUD를 넘어서, 이벤트 유실을 막고 안전하게 재시도할 수 있도록 Outbox 패턴을 적용했습니다. DynamoDB를 MainTable(도메인), EventsTable(Outbox), ActivityLogsTable(감사 로그)로 분리하여 "먼저 기록하고, 그다음 발행한다"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AI에게 목줄 채우기: 4가지 설계 원칙
AI를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 위해 다음 4가지 원칙에 집중했습니다.
Policy-first (규칙 우선): LLM이 임의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고, 명시적인 비즈니스 규칙(Specs)과 톤앤매너(Steering)를 따르도록 제약했습니다.
Human-in-the-loop (승인 게이트): 계약 확정이나 외부 이메일 발송 같은 민감한 액션은 절대 100%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초안(Draft)'만 만들고, 반드시 사람의 '승인(Approve)'을 거쳐 발송됩니다.
Reliable event flow (신뢰할 수 있는 이벤트): Idempotency key(멱등성 키)를 활용해 중복 처리를 막고, 일시적인 장애에도 안전하게 재시도(Poller 흐름)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Auditability (감사 추적): 디버깅과 신뢰성을 위해 '어떤 규칙이 적용되어', '어떤 입력값으로', '누가 승인해서' 이 결과가 나왔는지 모든 흔적을 타임라인에 남깁니다.
실제 워크플로우: 결제가 완료되었을 때 (payment_received)
가장 핵심이 되는 데모 흐름은 이렇습니다.
사용자가 송장을 'Paid'로 상태 변경
payment_received이벤트 발행 (Outbox)Hook Processor가 이벤트를 처리하여 예상 세금 적립(Ledger entry) 생성
AI가 고객에게 보낼 감사 이메일 초안 생성
자동 발송 대신
SEND_EMAIL승인(Approval) 대기열에 등록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비로소 메일 발송
이 모든 연쇄 과정이 액티비티 타임라인에 기록됨
마무리하며
요즘 "똑똑해 보이는 AI 데모"는 많지만, "실제로 내 비즈니스에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시스템"은 생각보다 드문 것 같습니다.
LeanCOO는 그 간극을 줄여보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AI의 생성 능력을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는 대폭 줄이되, 최종 판단의 권한은 사람에게 남겨두는 이 패턴이 다른 내부 승인 프로세스나 고객 커뮤니케이션 파이프라인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MVP 상태지만, 앞으로 데드라인 감지(deadline_approaching) 등 반응형 워크플로우를 더 고도화해 볼 계획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 스샷은 MVP용 스샷들입니다.
가능하시면 like 한번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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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3.14 · 58.♡.1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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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실장
→ 가랑비 작성자
03.14 · 1.♡.173.35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인줄 알았는데.. 20일까지네요... 좋아요가 너무 적어서 떨어질거 같습니다.. ㅡ.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진행하게 되면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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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Like 누르러 갔더니, AWS 가입자만 가능하네요. ㅠ.
자유게시판에 한번 올려보세요.
'통제가능한' AI 자동화 워크 플로우.
컨셉은 아주아주 좋은 것 같네요. 꼭 필요한 분야도 많을 것 같고요. 아무래도 '돈'이나 '승인'과 관련해서는, 사람이 버튼을 누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