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일했던 곳에서 임금이 밀렸네요
유
유닉스 (110.♡.177.211)
2024년 6월 1일 AM 10:45 · 수정됨(06. 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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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못주겠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곳이 거지같은게 월급일이 익월말일입니다
5월초에 계약종료되었고, 어제가 4월달분 월급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못주겠다고 어제 문자가 왔네요
말로는 2주안에 주겠다는데, 같이 일했던 사람들한테 연락해보니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받았더군요
그만둔 정직원들포함, 그만둔 사람들은 다 못받은 상태구요
사장이 거짓말부터 해서 양아치 짓을 하고 있네요
이거 2주 기다려야 할까요?
처음 겪는 일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댓글 (9)
- 혹
혹시
24.06.01 · 117.♡.21.178
- 홍
홍시남
→ 혹시 작성자
24.06.01 · 110.♡.177.211
못받으셨군요ㅠ 답변 감사합니다 - 혹
혹시
→ 홍시남
24.06.01 · 117.♡.21.178
회사가 우선 분리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월급 안 나오는 회사와, 프로젝트하는 회사가 같은 회사인지.확인, 사업자 번호로 확인 가능
2. 폐업 신고 되어 있는지.. 확인.
3. 월급 못 받은 정규직 직원들한테는 4대보험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이게 3월달이 지나야 통보됩니다. --> 작정, 폐업 신고한다. 500원 입니다. - 홍
홍시남
→ 혹시 작성자
24.06.01 · 110.♡.177.211
일단 사업자번호랑 저장은 해놨습니다.
전 직원들이랑 이래저래 알아보니 좀 상습적인곳 같네요;;
임원급들만 챙기고 나머지 직원들은 월급 돌려막기 느낌이네요 -
이이름모를잡초야
24.06.01 · 180.♡.211.215
어휴 양아치들 ㅠㅠ 위로 드립니다, 어서 행동하셔서 꼭 받아내시길... - 홍
홍시남
→ 이름모를잡초야 작성자
24.06.01 · 110.♡.177.211
넵 월요일에 못받은 사람들 모아서 대책을 세울까 합니다ㅠ
위로 감사합니다 -
KKyleDev
24.06.02 · 112.♡.76.76
위로의 말 전합니다. - 홍
홍시남
→ KyleDev 작성자
24.06.04 · 223.♡.39.103
감사합니다 -
JJava
24.06.06 · 116.♡.66.77
예전에 비슷한 일로, 선제적 대응해서 월급받고 튀었었던 1인입니다.
바로 노동청 신고했었죠. 그랬더니 준다고 철회하라길래 걍 주시면 됩니다~
해서 받았습니다.
동료 직원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회사가 잠시 안좋을 수도 있지? 하며 저를 나쁜놈으로 몰더군요.
게다가, 정직원들은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는지?
이미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이 추가로 사셨더라고요 월급이 밀리는 상황에서 말이죠.
(이런분들을 어케 탈출시켜요? 냅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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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방문시. 회사 소속된 지역노동청에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