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절 켄트지에 수채화 - 꽃(이라 쓰고, 여론조사라 읽습니다.)
shabash

Lv.1 shabash (211.♡.120.164)

2025년 2월 27일 PM 04:07 · 수정됨(03. 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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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시작한 그림을 어제 겨우 서명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수채화 초보라서 일반 스케치북에 그렸는데, 

초보니까 종이라도 좋은걸 써야했나 봅니다.


종이가 물을 먹어서 표면이 거칠게 일어나고 

울퉁불퉁해졌다고 종이탓만 했더니 

보다못한 짝지가 수채화 전용 스케치북을  한권 사주더군요.


고맙고, 감사하고, 기분은 좋은데,

이걸 언제 다 그리나…큰일입니다.

평생 그려도 다 못 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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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색종이

    색종이 Lv.1

    25.02.27 · 203.♡.212.27

    찐 고수 이시군요! 자주 보여주세요~~~
  • 고물타자기

    고물타자기 Lv.1

    25.02.27 · 183.♡.10.231

    와, 멋지네요! 완성하시면 꼭 다시 보여주세요. {emo:damoang-emo-002.gif:70}
  • 벗님

    벗님 Lv.1

    25.02.28 · 106.♡.231.242

    와.. 작가시군요. ^^ {emo:onion-008.gif:50}
  • 닐카프리

    닐카프리 Lv.1

    25.03.17 · 116.♡.209.237

    정물수채화 어렵던데 꽃이 정말 아릅답습니다~
    저도 사놓은 스케치북은 쌓여있는데 손은 느리고...
    저도 언제 다 그리지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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