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그린 그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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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것 같은데도 몇번씩 덧칠하고.. 덧칠해도 맘에 안들어 다시 색 입히고 했는데

어찌저찌 셋트가 완성 되어 한번 올려봅니다.

배워본적이 없어서 어설프지만.. 연습이니 응원해주세요~ 


    아직 뭐 하는 사람인지 정의 내리기 쉽지 않은 사람. 생각은 많지만 풀어 놓기 어려운 사람. 브루어리와 카페 오픈을 준비중인, 지금은 캐나다에 있는 사람.

댓글 10

고물타자기님의 댓글

와우!
엄청 감각적이네요. 사진처럼 아홉점 한꺼번에 벽에 걸어 놓으면 엄청 멋질 것 같아요.

큰별큰곰님의 댓글의 댓글

감각은 아니고.. 레퍼런스 보고 따라 그릴 수 있을 수 있는걸 내가 그릴 수 있는 선에서 따라하는 ㅜㅠ 부끄럽습니다~

큰별큰곰님의 댓글의 댓글

그걸 목적으로 그렸는데.. 월세집이라 ㅋㅋ 잘 킵하고 있다가 한국 들어가면 액자라도 만들어서 보관하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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