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배우며 2번째 책가도 입니다
꾸
꾸무럭 (121.♡.18.117)
2024년 6월 2일 PM 07:35 · 수정됨(06. 0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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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책가도에 이어 2번째로 그린 책가도 입니다.
책가도에서 책이 가장 중심이 되겠지만 책과 함께 그려지는 "기물"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옛날 선비들도 중국이나 일본 등에 유람 후 기념품을 책들과 함께 그려 오늘날의 인증샷을 남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민화샘이 가르쳐주심)
예나 지금이나 색다른 물건, 경험, 장소를 기억하고 남기고 자랑하고 싶은건 매한가지인가봅니다. ㅎㅎㅎ
열심히 그려야하는데 점점 더 게을러지고 있네요. 복습만이 실력향상의 정답입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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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큰별큰곰
24.06.03 · 70.♡.39.110
색쓰신것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민화 매력있네요~!!!! -
꾸꾸무럭
→ 큰별큰곰 작성자
24.06.03 · 121.♡.18.117
감사합니다. 색은 샘께서 지정해주십니다. ㅎㅎㅎ -
벗벗님
24.06.03 · 106.♡.231.242
아름다운 그림의 심상을 담아 gemini의 도움을 받아 한 편 시구를 올려드립니다.
*
화병에 꽂힌 꽃잎 흩날리고
과일 쌓인 그릇 향기 진동하네
금빛 햇살 비추니 찬란한 광채
조선 명화 한 폭 눈 앞에 펼쳐지네 -
꾸꾸무럭
→ 벗님 작성자
24.06.03 · 121.♡.18.117
세상에나 이렇게 멋진 댓글이라니! 넘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저보다 고수인분들 많으실텐데... 소모임 초기라 저같은 초보 민화 학습생도 칭찬 많이 받네요! {emo:onion-021.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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