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그림
씩
씩씩한초록 (106.♡.0.82)
2024년 6월 12일 AM 05:33 · 수정됨(06. 16. 07:07)
조회 467 공감 0
제 소중한 인연이 긴 요양이 필요했던 시점이 있었습니다.
동행이 되어 함께한 여행예서,
저의 빈 시간을 엽서를 쓰마 하고 산 펜으로, 매일 보는 풍경을 사흘 간 그리게 된 게 제 그림의 시작이었습니다.
삶은 계속되고, 밥벌이는 여전히 고단하고,
아주 가끔 쉼표 하나 찍어 볼까 할 때, 그때 잠깐 그림을 그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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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테이크
24.06.12 · 118.♡.147.134
고단한 삶에 여유를 주는 그림생활 되시길 응원합니다. 그림 매우 멋집니다!! -
씩씩씩한초록
→ 롱테이크 작성자
24.06.13 · 106.♡.0.82
고맙습니다.
저로서는 휴식하는 방법을 하나 얻은 듯합니다. -
벗벗님
24.06.12 · 106.♡.231.242
와.. '노트의 표지'인가.. 싶을 정도도 멋진 작품이네요. ^^ {emo:damoang-emo-029.gif:50} -
씩씩씩한초록
→ 벗님 작성자
24.06.13 · 106.♡.0.82
고맙습니다. 표지 삼기에는 엉성해요.ㅎ -
큰큰별큰곰
24.06.12 · 70.♡.17.131
펜 하나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너무 멋집니다. -
씩씩씩한초록
→ 큰별큰곰 작성자
24.06.13 · 106.♡.0.82
고맙습니다.
아침 나절 같은 시간 대에 2층 발코니 한 자리에서 내둥 끄적거렸습니다. -
색색종이
24.06.12 · 203.♡.212.27
보기에 편안하고, 어디서 쉽게 찾을 수없는 개성이 느껴지네요{emo:damoang-emo-003.gif:50} -
씩씩씩한초록
→ 색종이 작성자
24.06.13 · 106.♡.0.82
고맙습니다.
그 시점에 제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
렌렌더
24.06.12 · 175.♡.223.148
{emo:onion-021.gif:50} -
씩씩씩한초록
→ 렌더 작성자
24.06.13 · 106.♡.0.82
고맙습니다.{emo:damoang-emo-000.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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