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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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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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만 문화센터를 다니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연필드로잉은 왜 똑같이 그려지지 않을까요?
마지막에 해안을 그렸는데 어? 내가 졸았나?? 싶게 각도가 틀려서 엄청 불안해져 버린 바다그림입니다.
댓글 8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큰별큰곰님에게 답글
슬슬 해보시면 되죠.... 끈기만 있으면 되더라고요....
저는 여행가서 경관을 슥슥 그려서 남기는게 제가 하고 싶은건데, 한번 그림을 그리려면 몇시간씩 그려야 그나마 그림같이 보입니다....ㅠ_ㅠ
저는 여행가서 경관을 슥슥 그려서 남기는게 제가 하고 싶은건데, 한번 그림을 그리려면 몇시간씩 그려야 그나마 그림같이 보입니다....ㅠ_ㅠ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렌더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책은 연필을 쓴거고 저는 샤프를 썼거든요.
그 차이가 좀 크게 보입니다.^^
그 차이가 좀 크게 보입니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시간과 공을 엄청 들이신 듯요. 연필만으로 저 명암과 형태를 표현하시다니!
썰물이 빠져나간 후 집도 풍경도 더욱 쓸쓸해 보였습니다.
썰물이 빠져나간 후 집도 풍경도 더욱 쓸쓸해 보였습니다.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 감사합니다.
샤프로 선을 그리고 있는 동안은 마음이 편하거든요. 드로잉은 참 좋은데 남의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시도하기엔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샤프로 선을 그리고 있는 동안은 마음이 편하거든요. 드로잉은 참 좋은데 남의 그림이 아니라 사진을 시도하기엔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큰별큰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