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연필 잡았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11:31
본문
가입한 그림 동아리에서 매주 과제가 있는데
오랜만에 그려봤어요.
요즘 좀 편해져서 다시 연필을 잡아봤네요.
음양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머리만 까맣게 칠해봤습니다.
역시. 끄적이는건 재밌어요..ㅜㅜ
댓글 7
단아님의 댓글
원본이 요건데..지금 다시 보니 아랫쪽 팔이 전 팔빠진 느낌이네요. 인체 공부 안한 사람 티가 이래 확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