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차이슨 BLDC 드라이기. 유클 21870원/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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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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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셀러가 대놓고 '차이슨'이라는 단어를 쓰는군요. ㅋㅋ
2만원짜리 드라이기이니 가성비로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유클럽 아니면 천원 정도 차이납니다.
- 이 링크는 제휴마케팅(링크프라이스)이 적용되어 다모앙에 커미션이 지급 될 수 있습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삼진에바님의 댓글
비슷한 구조인지 모르겠는데 알리에서 샤오미 미지아 H501 이나 H501 SE사시면 좋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데 동네 아짐들이 뭐냐고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더니 만족한다며 칭찬받았....
제가 쓰고 있는데 동네 아짐들이 뭐냐고 알려달라해서 알려줬더니 만족한다며 칭찬받았....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아깽이님에게 답글
se는 앞에 주둥이 못달고 그냥은 주둥이(포함)달수 있는거 정도 차이인듯합니다.
notsun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동네 아짐들이 다 집을 다녀가신 게 아니라면 미용사시군요,,?
시월새벽님의 댓글
댓글에 추천 주신 H501 이랑 고민하다가 차이슨이 한국형 코드라고해서 주문했습니다.
이런 류 드라이기 첫 경험이라 설레네요 ㅋㅋ
이런 류 드라이기 첫 경험이라 설레네요 ㅋㅋ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시월새벽님에게 답글
저도 위 댓글 보고 고민했는데, 새벽님 댓글에 차이슨이 한국형 코드라고 하셔서 이걸로 주문하겠습니다! 알구게를 끊어야 할텐데 잘 안되네요 ㅜ
앗싸가오리님의 댓글
큐텐에서 그레이 구매했는데
바람 쎄기는 나쁘지 않은데 앞에 바람 모아주는거? 그거 꽂으면 바람이 꽤 많이 약해지더군요.
그리고 소리가 진짜 장난아니게 큽니다.
드라이 한번하고나면 귀가 멍멍해집니다.
바람 쎄기는 나쁘지 않은데 앞에 바람 모아주는거? 그거 꽂으면 바람이 꽤 많이 약해지더군요.
그리고 소리가 진짜 장난아니게 큽니다.
드라이 한번하고나면 귀가 멍멍해집니다.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앗싸가오리님에게 답글
헛,, 그럼 와입님에게 혼날텐데 빨리 취소하는게 좋을까요? ㄷ ㄷ
앗싸가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모리님에게 답글
저런 모터류 소음에 민감한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질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종류의 드라이기를 써본건 아니지만 미용실 포함 여태까지 들어본 드라이기 중에선
소음이 가장 크긴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바람 모아주는거 안 꽂고 최대풍속으로 쓰면 진짜 쎄긴해서 빨리 마르긴 합니다.
사용성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온도조절, 바람조절이 터치로 하다 보니까 그게 제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긴 하더군요.
조절하는동안 반대쪽에서 바람이 나오는데 주변 물건들이 다 날아가버립니다;;;
제가 많은 종류의 드라이기를 써본건 아니지만 미용실 포함 여태까지 들어본 드라이기 중에선
소음이 가장 크긴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바람 모아주는거 안 꽂고 최대풍속으로 쓰면 진짜 쎄긴해서 빨리 마르긴 합니다.
사용성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온도조절, 바람조절이 터치로 하다 보니까 그게 제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긴 하더군요.
조절하는동안 반대쪽에서 바람이 나오는데 주변 물건들이 다 날아가버립니다;;;
모리님의 댓글의 댓글
@앗싸가오리님에게 답글
생각 못했던 일이네요. 다른 사람을 해주는건 상관 없을 수 있겠지만 내가 혼자 하려면 터치할 때 반대편이 난리 나겠네요;
반차내자님의 댓글
기역자 모양의 BLDC 모터를 쓴 드라이어기를 4년전 쯤에 4만원 정도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차이슨 모양의 드라이어기를 사용하면, 기존 모델대비 장점이 있을까요?
이런 차이슨 모양의 드라이어기를 사용하면, 기존 모델대비 장점이 있을까요?
lghtwave광파님의 댓글의 댓글
@반차내자님에게 답글
싼 맛에 쓰는 가성비 모델이니 기존에 쓰던게 망가지지 않았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바이스탠님의 댓글의 댓글
@반차내자님에게 답글
무게중심이 손 쪽이어서 손목이 덜 힘들다고 할까요? 저는 그게 좋은데 대신 손잡이가 굵어져서 들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