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Bar) 퇴근길 필스너 맥주 500ml*24캔 3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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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14:24
본문
퇴근길 맥주
필스너 500ml*24캔
데일리 맥주로 마시기 좋은 퇴근길 입니다.
CU Bar에서 집근처 편의점 픽업기준 24캔
35,500원 (1캔당 1,480원 꼴) 입니다.
※ 품질 유효기간 24년 9월 까지로,
자주 드시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 앙님께서 올려주신,
머거본 땅콩 안주 캔 세트가 너무 좋아서,
맥주도 쟁여놓으려다 찾았네요. ㅎㅎㅎ
[네이버] 머거본 시그니처 캔 set(9개입) 12,320원 / 무배
댓글 27
/ 1 페이지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
제조사 플래티넘 비어가 아사히에게 인수 당했다구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혹시, 필스너우르겔 얘기 하시는건가요?
제조사 플래티넘 비어가 아사히에게 인수 당했다구요?
처음 듣는 얘기네요.
혹시, 필스너우르겔 얘기 하시는건가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핫 제가 필스너우르겔하고 헷갈렸네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너의개소리가들려님에게 답글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일본 맥주를 극혐하기에
모르는 뉴스가 있었나 했습니다. ^^;;
제가 일본 맥주를 극혐하기에
모르는 뉴스가 있었나 했습니다. ^^;;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요즘 난독증이 심하네요. ㅠㅠ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TheRoad님에게 답글
플래티넘 비어는 국내 맥주입니다만....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필스너라는거 때문에 헷갈리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플래티넘은 국산맥주이며 우리나라 수제맥주 1세대의 전통있는^^ 양조장입니다.
페일에일을 주로 만들었는데 퇴근길도 필스너 외에 IPA도 있어요.
참고로 필스너는 필스너 우르켈이 워낙 넘사벽이다보니 필스너를 브랜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르켈이 독일어로 원조/오리지날의 의미가 있어서 '필스너의 원조' 정도로 해석이 되죠.
필스너는 라거맥주의 한 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거계열이니 지금 마시기 아주 좋죠. 타이밍 좋게 행사를 하네요. 저도 좀 들여놔야겠어요~
플래티넘은 국산맥주이며 우리나라 수제맥주 1세대의 전통있는^^ 양조장입니다.
페일에일을 주로 만들었는데 퇴근길도 필스너 외에 IPA도 있어요.
참고로 필스너는 필스너 우르켈이 워낙 넘사벽이다보니 필스너를 브랜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르켈이 독일어로 원조/오리지날의 의미가 있어서 '필스너의 원조' 정도로 해석이 되죠.
필스너는 라거맥주의 한 분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거계열이니 지금 마시기 아주 좋죠. 타이밍 좋게 행사를 하네요. 저도 좀 들여놔야겠어요~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달맞이꽃님의 설명 감사드립니다~ ♥
저는 퇴근길 IPA가 더 좋은데, 이건 행사를 안하네요.
ㅎㅎㅎㅎㅎ
무더위를 맥주와 함께~
저는 퇴근길 IPA가 더 좋은데, 이건 행사를 안하네요.
ㅎㅎㅎㅎㅎ
무더위를 맥주와 함께~
육일사님의 댓글
필스너는
체코의 라거인 필젠 pilsen 를 부르는 말입니다.
필스너 우르켈은 필젠맥주 브랜드 중 하나이며 일본 소유 브렌드이지요.
그나저나 체코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쾰른>=체코>기타등등>>>>국산 입니다 ㅎ
체코의 라거인 필젠 pilsen 를 부르는 말입니다.
필스너 우르켈은 필젠맥주 브랜드 중 하나이며 일본 소유 브렌드이지요.
그나저나 체코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쾰른>=체코>기타등등>>>>국산 입니다 ㅎ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육일사님에게 답글
저는 요즘 IPA 즐겨 마시는데
쾰른쪽 추천 IPA 있으실까요? ㅎㅎㅎ
쾰른쪽 추천 IPA 있으실까요? ㅎㅎㅎ
육일사님의 댓글의 댓글
@Rebirth님에게 답글
아, 저는 쾰른 가서 쌩맥으로 마셨어서요;;
프라하맥주가 최곤줄 알았는데 쾰른가서 먹어보고 1등을 바꿨어요 ㄷㄷㄱ
프라하맥주가 최곤줄 알았는데 쾰른가서 먹어보고 1등을 바꿨어요 ㄷㄷㄱ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육일사님에게 답글
유럽 못가본 저는 웁니다. ㅠㅠ
맥주 정말 좋아하는데, 수입 맥주로만 느낄수밖에 없네요...
맥주 정말 좋아하는데, 수입 맥주로만 느낄수밖에 없네요...
무명님의 댓글
퇴근길에 CU Bar에서 집근처 편의점 픽업해서
퇴근길 찾아서 퇴근해서
퇴근길 한 캔 하면 하루 피로가
퇴근길로 퇴근한 맛이 납니다.
쓰고 보니 뭐지??..ㅜㅜ
퇴근길 찾아서 퇴근해서
퇴근길 한 캔 하면 하루 피로가
퇴근길로 퇴근한 맛이 납니다.
쓰고 보니 뭐지??..ㅜㅜ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새노님에게 답글
어...
저는 매번 앱 장바구니에서 먼저 결제를 하고
편의점에 가서는 픽업만 했는데
편의점에서 결제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매번 앱 장바구니에서 먼저 결제를 하고
편의점에 가서는 픽업만 했는데
편의점에서 결제는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이거 들고 오기 힘들어요 ㅋㅋ
차 대고 가져오던가..담을 수 있는 가방을 가져가던가..
24캔짜리 두어번 사봤는데 맨몸으로 걸어갔다오면 땀납니다 ㅋㅋ
차 대고 가져오던가..담을 수 있는 가방을 가져가던가..
24캔짜리 두어번 사봤는데 맨몸으로 걸어갔다오면 땀납니다 ㅋㅋ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맞네요.
저는 같은 건물에 편의점 있어서 간단한데...
바퀴달린거 아니고 3분이상 한 박스 들고다니면
집어던지고 싶을꺼 같네요.
저는 같은 건물에 편의점 있어서 간단한데...
바퀴달린거 아니고 3분이상 한 박스 들고다니면
집어던지고 싶을꺼 같네요.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