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지난해 영업손실 241억, 적자 확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3.31 10:02
본문
에어로케이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241억 원을 기록해 전년 영업손실 151억 원 대비 적자폭이 60% 확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2억 원으로 전년 205억 원보다 129% 증가했다. 순손실은 283억 원으로 27% 늘었다.
댓글 7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0님에게 답글
4월까지 청주에서 의무방어전 하고 5월부터 인천발 국제선 취항하면 좀 더 나을듯 합니다.
A35K님의 댓글
맨 첨에는 의무방어전이랑 별개로 청주 충분하고 인천 절대 안간다 그러더니... 여튼 인천가서 숨통 좀 트이길 기대해봅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K님에게 답글
5월부터 당장은 돈되는 나리타. 돈나오는 구마마토. 기본은 되는 나트랑인데 1기로 잘 돌릴 수 있으려나 싶기는 하네요. 기본인력은 다 깔아야되는지라...
A35K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낮에 나리타랑 구마모토 갔다오고 밤에 나트랑 띄우려나보군요... 1대로는 퍼지면 그 뒤로 줄줄이비엔나로 결항될텐데...
A35K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인력은 정비사 필수인력에 나머지는 조업사로 돌리고 + 그라운드는 지점장 포함해서 회사소속 일부에 나머지는 조업사 인원으로 돌리면 회사소속 인력은 크게 또 안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
밤고개커피님의 댓글
청주나 양양이나 수도권에서 연계교통만 충분하면 이용여지가 없는건 아닌데 이게 너무 아쉬워요. 없는건 아닌데 막상 이용하려하면 그 불편함이 가격으로 상쇄가 안되서 그냥 인천/김포 가게되는...
A35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