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반려견 전용 여객기’, 美서 처녀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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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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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반려견 전용 항공사인 바크에어가 23일(이하 현지시각) 처녀 운항에 나섰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바크에어(Bark Air)의 반려견 전용 여객기가 이날 오후 4시 뉴욕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처녀 운항을 했다.
이 여객기에 오를 수 있는 반려견은 최대 15마리로 탑승권 가격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구간의 경우 8000달러(약 1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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