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가장 긴 747 여객 노선인 인천-애틀랜타 노선이 내년 하계일정부터 사라집니다.
건
건더기 (220.♡.22.110)
2024년 12월 21일 PM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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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3세 회장이 보잉 747과 무슨 원수라도 졌는지 748 여객형을 보유 항공사 중 가장 빠르게 내다버리고 있는 가운데.....
10대 도입분 중 미국에 E-4 후계기로 팔려간 5대랑, 한국 공군 1호기로 임대나간 1대를 빼면 미국 송출이 끝나는 내년 10월부터는 딸랑 4대만 남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현행 747 정기 여객노선 중 최장거리/장시간 노선인 인천-애틀랜타(ICN-ATL) 노선이 내년 하계 일정으로 넘어가는 2025년 3월 30일부터 773ER로 바뀝니다.
일각에서 썰이 돌고 있는 A388 레트로핏에 따른 일시적 조치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747 보유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듬에 따라 나성이나 뉴욕 같은 수익성이 더 높은 곳으로 집중시키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땅콩은 극혐하지만 올 겨울 여왕님의 황혼을 기념하며 와이파이도 없는 깡통을 15시간이나 타야하나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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