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결항,변경 심각하네요
별
별멍 (211.♡.188.41)
2025년 2월 19일 PM 04:29 · 수정됨(02. 20. 17:52)
조회 711 공감 0
안녕하세요.
기재 부족한 LCC의 한계지만, 코비드 이후 첫 LCC발권해 두니 쫄깃하네요.
조만간 DAD 결항 가능성 혹시 업계 소식 아시는 분 계시면 말씀 부탁 드려요... 으잇...
https://www.airpremia.com/a/ko/customer/notice/4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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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25.02.19 · 112.♡.197.87
그래도 대체발권 후 영수증, 탑승권 보내면 차액환불은 잘해준다고 합니다 ㅎㅎ -
별별멍
→ FlyCathay 작성자
25.02.19 · 211.♡.188.41
댓글 감사합니다.
차액환불이라 함은... 타사편 발권 하면 기존 에어프레미아 티켓값과의 차이를 보상해준다는 건가요?
LCC경험이 일천하여 모르는게 많습니다 ㅎㅎ -
FFlyCathay
→ 별멍
25.02.19 · 112.♡.197.87
맞습니다. 30만원에 구매했는데 YP 결항으로 같은 일정으로 다른 항공사를 구매했더니 45만원이었다라고 한다면 차액 15만원을 보상해주는 것입니다. 이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문자 등으로 환불절차나 차액보상 접수방법이 안내됩니다. 안내를 받았다면 해당안내 참고해서 필요문서 제출하면 됩니다. -
별별멍
→ FlyCathay 작성자
25.02.19 · 211.♡.188.41
안내가 오는군요...
윗 내용대로라면 소비자는 손해가 크네요.
YP 30만 > 포기
XX 45만 중 15만 보상
따라서 소비자는 60만 쓰게 되는군요.
혹시 YP30만은 전액 환불 후 XX 45만 중 15만을 보상하는 것이라면 좋은 것이네요...
좌우간 ㅠㅠ결항 안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건 뭐 하루걸러 하루로 공지가 뜨는 수준이니 겁나네요 -
PPeregrine
→ FlyCathay
25.02.19 · 211.♡.10.243
미주행 장거리는 그런거 없다더군요.
엔도스 불가, 사전안내 했으므로 보상 없음.
취소나 변경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주행 장거리편 48시간 지연을 비행기 뜨기 며칠 전에 통보하고는.... 엔도스도 안되고 취소나 변경만 하라는건 양아치 짓이죠ㅋㅋ -
FFlyCathay
→ Peregrine
25.02.19 · 112.♡.197.87
본문에 DAD라고 되어있기도 하고 아시아권은 차액환불 해주고 있습니다.
미주처럼 사전에 변경된게 아니라 임박해서 변경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차액환불은 필수지요. -
건건더기
25.02.20 · 220.♡.22.110
에어프레미아의 진짜 문제는...
기재가 부족한게 아니라 애초에 불가능한 운항일정을 짜놨다는겁니다.
787 도입이 개판인건 보잉이 보잉하고 있어서 전세계 공통 상수인데, 머릿속 꽃밭 최상의 시나리오로 제일 빠른 일정에 무조건 기체확보가 될거고 모든 기체를 풀로드로 굴릴 수 있을거라는 망상수준의 취항지 확대와 일정 공표가 근본원인입니다.
동계일정 발표했을때부터 쟤들 기체로 달성 불가능한데 무슨 법사놀이냐고 알만한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고, 아니나다를까 그라운딩까지 터지며 확정적으로 동계일정은 박살났죠...
아무리 돈을 벌고 싶어서 안달나는게 자본주의 시스템의 회사라지만 이 정도로 기체가 부족해 시스템이 박살난 상태라면 운항가능한 수준으로 일정을 축소하고 과감히 환불 및 판매중단을 했어야 했습니다...
앞으로 벌고 뒤로 토해내서 이자수익 간신히 올리고, 욕먹고, 이미지 망쳐서 잠재고객 날아가고...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에어 프레미아 하면 신의도 없고 마음대로 고객을 내다버리는 아마츄어라고 각인될텐데 이 박살난 이미지는 어떻게 복구하려는
생각인지 모르겠군요...
아.. 설마 이게 독점 사업자 땅콩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한 큰 그림인건가요? ㅋㅋㅋㅋ -
별별멍
→ 건더기 작성자
25.02.20 · 211.♡.188.41
그런 큰그림이라면...ㅋㅋㅋ
그나저나 홈피 어디서 땅콩 알레르기 관련 강조한 부분이 있던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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