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후 1년···희비 엇갈린 신생 항공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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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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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엔데믹 후 1년···희비 엇갈린 신생 항공 3사
엔데믹을 맞아 해외 여행이 증가하며 항공업계가 분주한 가운데 신생 항공사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등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후 고공비행을 꿈꿨으나 곧바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긴 암흑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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