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일정으로 티켓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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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

작성일
2025.03.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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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3:02
@A350님에게 답글
이전에 1시간20분이었는데 지연되서 40분짜리 환승 해보니 따라오더군요 ㄷㄷㄷㄷ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0:22
@FlyCathay님에게 답글
예전에 지연돼서 30 분 갈아탄 적 있는데 짐이 안 왔습니다 ㅠㅠ
그 다음날에 밀라노 호텔로 직원이 직접 갖다 주더라고요 직접 갖다준 건 매우 의외였습니다 ㅎㅎㅎ
그 다음날에 밀라노 호텔로 직원이 직접 갖다 주더라고요 직접 갖다준 건 매우 의외였습니다 ㅎㅎㅎ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0:44
@FlyCathay님에게 답글
다른 때는 운송 회사에서 가져다 줬거든요.
AF직원이 자기차로 온 것 같았어요.ㅎㅎㅎ
원래 항공사 직원이 가져다 주나요? 헉
AF직원이 자기차로 온 것 같았어요.ㅎㅎㅎ
원래 항공사 직원이 가져다 주나요? 헉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6:20
@A350님에게 답글
CDG의 국제선간 MCT(Minimum connection times )이 60분이긴 한데 60분도 쉽지 않을꺼 같은데 빡빡하네요 ㄷㄷㄷ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3 16:38
@지조님에게 답글
파리기준 서쪽이면 불안한데 우리나라는 인천에서 지상에서 30분 정도 준비하고 이륙하면 대부분 정시보다 40~60분 정도 조착합니다. 같은 AF면 2터미널 내에서 화물도 연결되는 관계로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거 현지체류 26시간 짜리라 기내수하물이면 충분해요 ㅋㅋ
오히려 9시 맨하탄 디너라 그 시간 늦을까봐 쫄립니다.
그런데 저거 현지체류 26시간 짜리라 기내수하물이면 충분해요 ㅋㅋ
오히려 9시 맨하탄 디너라 그 시간 늦을까봐 쫄립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0:41
@A350님에게 답글
밤에 맨하탄 헬기투어 멋지긴 한데 195$ 저것도 누군가 탈 사람이 있었을때 아닌가요 ㅎㅎ
혼자 탈래면 ㄷㄷㄷㄷㄷ
혼자 탈래면 ㄷㄷㄷㄷㄷ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작성일
03.24 10:46
저 kl855 856 이 코비드 전에 747 창문 앞쪽 없는 독특한 기재였던가 그렇죠? 그 시절에 몇 번 타 봤습니다. 극악의 똥차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희미합니다.
7월에도 탈 예정입니다... 이제는 777인것 같더라고요.
7월에도 탈 예정입니다... 이제는 777인것 같더라고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3:42
@별멍님에게 답글
855 866....현재는 그냥 EQV 상태입니다. 772 789 77W 계속 바뀌면서 들어옵니다.
나중에 라스트미닛으로 프리미엄이코노미 정도나 노려볼 계획입니다.
나중에 라스트미닛으로 프리미엄이코노미 정도나 노려볼 계획입니다.
길을가다가님의 댓글
작성자
길을가다가

작성일
03.24 12:44
비행기만 뜬다면 에어프레미아가 제일 싸기는한데,
마일리지 적립 까지 고려하면 아시아나가 적절한 선택일 겁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워낙 밀려서 겁나서 못 탑니다 ㅠㅠ
마일리지 적립 까지 고려하면 아시아나가 적절한 선택일 겁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워낙 밀려서 겁나서 못 탑니다 ㅠ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3:45
@길을가다가님에게 답글
비싸고 안좋은 것은 있지만 싸고 좋은 것은 없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애초에 검토도 안한 일정입니다. 혼자 빠그러져도 되는 일정이면 모를까 업무 출장을.....
아시아나도 적립이 무의미해서 이번 토요일 일정 제외하곤 마일리지 털때나 만나지 싶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애초에 검토도 안한 일정입니다. 혼자 빠그러져도 되는 일정이면 모를까 업무 출장을.....
아시아나도 적립이 무의미해서 이번 토요일 일정 제외하곤 마일리지 털때나 만나지 싶습니다.
파사이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