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Cathay (112.♡.197.10)
2025년 6월 19일 PM 12:49 · 수정됨(16:57)
KDB산업은행이 보유한 10.58%의 한진칼 지분 매각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산은은 정무위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항공산업 구조 재편 완료시까지 산은의 출자금 유지가 필요하다"며 "산은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이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출자금 회수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은은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모니터링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출자금의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진그룹은 2026년 통합 항공사 출범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산은은 적어도 내년 말까지 한진칼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칼의 지분은 지난달 경영권 싸움의 대상이 되면서 금융시장과 재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건설 사업이 주력인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보유 지분을 18.46%까지 확보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특수관계인 포함)과의 지분 격차를 1.5%포인트까지 좁혔기 때문이다.
한진칼은 급하게 자사주를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하며 0.66%의 추가 지분을 확보, 이 격차를 2.16%포인트로 벌렸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댓글 (2)
- W
willie777
25.06.19 · 203.♡.171.176
호반이 갖고 가면 재미난 상황이 되겠네요... -
FFlyCathay
→ willie777 작성자
25.06.19 · 112.♡.197.10
대한항공 규모에 한진칼이 지주사인것 자체가 웃기긴 합니다.
지분 세습 준비도 제대로 못한채로 조중훈 조양호 두 양반 훌쩍 가버리고...회사는 커지고...
조원태회장 연봉 80억 받아 전액 한진칼 주식을 산다고 해도......또로로....
아직 젊으니까 세습이야 천천히 생각한다 해도 당장도 빡셀 것 같네요. 근데 재벌 걱정을 해 줄 필요는 또 없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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