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프랑스 관제사 파업 여파…여름휴가 시즌 항공편 1,500여 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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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 (14.♡.158.170)
2025년 7월 4일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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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항공관제사들이 여름휴가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파업에 돌입하면서 항공편 대규모 취소 사태가 벌어졌다.
프랑스 항공 당국에 따르면, 이번 파업으로 인해 1,5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파업은 주요 공항을 중심으로 진행돼 파리 샤를드골, 오를리, 니스 등 주요 국제공항의 운항에 큰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여름휴가를 맞아 프랑스와 유럽 각국을 오가려던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일부 승객들은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하거나, 대체 항공편을 구하지 못해 여행 일정을 변경해야 했다.
관제사 노조는 근무 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으며, 당분간 추가 파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프랑스 정부와 항공 당국은 사태 해결을 위해 노조와의 협상에 나섰지만, 뚜렷한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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