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디아 171편 사고 예비 보고서 발표
A350

Lv.1 A350 (104.♡.44.114)

2025년 7월 12일 AM 10:16 · 수정됨(07. 15. 02:27)

조회 675 공감 0


제미니 요약입니다.

인도 민간항공부 항공사고조사국은 2025년 6월 12일 아마다바드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보잉 787-8(등록번호 VT-ANB) 추락 사고에 대한 예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아마다바드에서 런던 개트윅으로 향하던 AI171편은 이륙 직후 초기 상승 단계에서 추락했습니다.

일반 정보 및 사상자

이 사고는 2025년 6월 12일 08:09 UTC(13:39 IST)에 발생했습니다. 항공기에는 230명의 승객과 12명의 승무원(비행 승무원 2명, 객실 승무원 10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탑승자 242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지상에서 19명이 사망하고 6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승객 1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승객 중에는 인도 국적자 외에 영국, 포르투갈, 캐나다 시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사고 비행

비행은 15,6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을 가진 56세의 기장(ATPL 면허 소지자)과 3,400시간 이상의 경력을 가진 32세의 부조종사(CPL 면허 소지자)가 조종했습니다. 이 비행에서는 부조종사가 조종사(PF)였습니다. 항공기의 이륙 중량은 213,401kg으로 최대 허용 한도 내였으며, 연료는 54,200kg을 탑재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08:07:33 UTC에 활주로 23에서 이륙 허가를 받았습니다. 강화형 항공 비행 기록 장치(EAFR) 데이터에 따르면, 항공기는 08:08:39 UTC에 이륙했습니다. 몇 초 후인 08:08:42 UTC, 최고 속도 180노트에 도달한 직후, 두 엔진의 연료 차단 스위치가 "RUN"에서 "CUTOFF" 위치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조치로 엔진에 연료 공급이 중단되어 엔진이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조종실 음성 기록 장치에는 한 조종사가 다른 조종사에게 왜 연료를 차단했는지 묻는 내용이 녹음되었고, 다른 조종사는 자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엔진 동력이 상실되자 램 에어 터빈(RAT)이 비상 유압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자동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승무원은 연료 차단 스위치를 다시 "RUN"으로 옮겨 엔진 재시동을 시도했습니다. EAFR 데이터에 따르면 엔진 1은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엔진 2는 재점화를 시도했으나 코어 속도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MAYDAY" 호출은 08:09:05 UTC에 이루어졌지만 직후 교신이 끊겼습니다. 항공기는 활주로 23 끝에서 0.9해리 떨어진 곳에 추락하여 BJ 의과대학 기숙사에 충돌했습니다.

항공기 및 정비 정보

해당 항공기는 2013년에 제작되어 에어인디아에서 운용하던 보잉 787-8 기종이었습니다. 총 비행 시간은 41,868시간이었습니다. 감항성 검토 증명서는 2026년 5월 23일까지 유효했습니다.

사고 당시 조종석 도어 감시, 공항 지도 기능, 코어 네트워크, 조종석 프린터와 관련된 4개의 'C' 등급 항목을 포함하여 여러 최소 장비 목록(MEL) 항목이 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질소 생성 성능에 대한 'A' 등급 MEL도 활성화 상태였습니다.

보고서는 787-8을 포함한 다양한 보잉 기종에서 연료 제어 스위치 잠금 기능이 해제될 가능성에 관한 2018년 FAA 특별 감항성 정보 게시판(SAIB)을 강조합니다. 이 문제는 필수적인 감항성 개선명령을 내릴 만큼 안전하지 않은 상태로 간주되지 않았기 때문에 SAIB가 발행되었습니다. 에어인디아는 권장 검사가 의무 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항공기의 스로틀 제어 모듈은 2019년과 2023년에 연료 제어 스위치와 관련 없는 이유로 두 차례 교체되었으며, 2023년 이후 스위치와 관련된 결함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잔해 및 충돌

항공기는 여러 건물과 충돌하고 후속 화재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잔해는 약 1000피트 x 400피트 넓이의 지역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초기 충돌은 나무와 소각로 굴뚝과 있었고, 그 후 약 8도의 기수를 든 자세로 건물에 부딪혔습니다. 엔진, 날개, 착륙 장치를 포함한 주요 구성품들은 분리되어 추락 현장 전역에 흩어져 있었으며, 일부는 충돌한 건물에 박히거나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회수된 조종실 제어 장치를 보면 플랩 핸들은 5도 위치(정상 이륙 설정)에 있었고, 랜딩 기어 레버는 "DOWN" 위치에 있었습니다. 스러스트 레버는 아이들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EAFR 데이터는 충돌 직전까지 이륙 추력 상태였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연료 제어 스위치는 두 개 모두 "RUN" 위치에 있었습니다.

조사 진행 상황

인도 항공사고조사국(AAIB),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보잉, GE, FAA 및 영국의 AAIB 대표를 포함한 조사팀이 즉시 구성되었습니다.

두 개의 강화형 항공 비행 기록 장치(EAFR)가 회수되었습니다. 전방 EAFR은 화상을 입었지만, 사고 순서를 포함하여 약 49시간의 비행 데이터와 2시간의 조종실 음성 기록을 복구했습니다. 후방 EAFR은 너무 심하게 손상되어 기존의 방법으로는 데이터를 검색할 수 없었습니다.

조사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잔해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으며 주요 부품은 검사를 위해 격리되었습니다. 급유원의 연료 샘플은 만족스러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 예비 단계에서는 운용사나 제조업체에 안전 권고 사항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댓글 (2)

  • FlyCathay

    FlyCathay Lv.1

    25.07.12 · 223.♡.180.136

    https://youtu.be/AyVbGwdyLlc?si=Ifbaeb7vIBuPKU2b
    이륙중 연료차단이라...상상하기도 싫습니다.
  • hjrry2

    hjrry2 Lv.1

    25.07.15 · 178.♡.39.157

    일부러 스위치를 오프하지않는이상 이해가 가질 않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