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착에 대처하는 감귤이네 이야기 - 여전히(?) RKSS
mocona

Lv.1 mocona (219.♡.33.197)

2025년 8월 1일 PM 05:20 · 수정됨(08. 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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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브릿지를 대는 시간(?)도 아깝다..?!

그렇게 피치못할때만 타는 피치가 떠났는데, 문제는 RJBB에서 퀵턴으로 이미 오셔야 했던 ‘그분’ 이 안오십니다. 

2시 출발인데, 내가 타야 하는데, ㅠㅜ 감귤이네 간사이행의 탑승 시작 시간이 오후 두시로 바뀝니다.

10년은 족히 된 듯한 기다~란 버스가 들어옵니다. 

헉, 게이트 브릿지가 아니라, 걸어타야 하는건가. 

하지만 그걸 부정하듯(?) 택싱으로 들어오는 738. 

써금써금(?)하지만 감귤이네 주력기종이죠.


어, 근데 쟤들 뭐하지..?


탑승교 바로 앞에서, 사람들을 걍 그라운드로 내리게 하고, 버스로 이동을 시킵니다. ㄷㄷ - 사진1


그와 동시에, 언제 짐을 뺐는지, 다음편 승객들 짐을 넣습니다. - 사진2


물론 그사이 손님 하기가 끝나자 바로 청소부대 여사님들과 정비팀 투입! - 창가에서 바라보며, 몇분만에 마무리될까 두근거립니다.


아니, 그것보다 게이트 앞에서 걸어가서 타는건가..?!


오, 토잉카를 연결하네요.뭐 푸시백도 있으니까..

그.런.데!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는지 토잉카가 비행기를 땡깁니다. 푸시백이 아닌 풀링(?)을 하네요  ㅎㅎ


결국 탑승교 연결 완료.


뭐랄까, 간만에 LCC 1인자의 포스(?)가 느껴졌다랄까,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스탭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 물론 간사이 착륙때는 공항이 붐벼서 하늘에서 대기타는 경험(?)도 해보고 말이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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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A350

    A350 Lv.1

    25.08.03 · 104.♡.44.114

    아마 이전 비행이 국내선이었나봅니다. 국제선 게이트에 댈려면 국내선 승객들은 어쩔 수 없이 내려서 버스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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