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713 긴급착륙 체험
알
알카노이드 (58.♡.60.213)
2025년 8월 5일 AM 10:41 · 수정됨(14:19)
조회 381 공감 0
지난 7월 25일 여름 휴가로 발트3국의 꿈을 위해 탈린을 갔습니다.
LH 713편 이용을 하였고, 처음타는 LH편이였는데
뭐 이코노미가 그런지라 그럭저럭 이동 중 FRA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환자가 발생
비엔나에 긴급착륙을 하였습니다.
항로 궤적 보시면 ICN-VIE, VIE-FRA로 나뉘어져 있는데
VIE에서 항로 다시 받는데만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 항공기 착륙하면 최종 공항에서 항로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
덕분에 환승은 물건너 갔구나 했는데 FRA에 강우로 인한
2시간 딜레이로 탑승하여 탈린으로 넘어갔습니다.
여행다니며 처음 겪는일이였는데, 겪어보니 안 겪고 싶어요.
https://ko.flightaware.com/live/flight/DLH713/history/20250725/0335Z/RKSI/LOWW
https://ko.flightaware.com/live/flight/DLH713/history/20250725/1729Z/LOWW/EDDF
댓글 (4)
-
별별멍
25.08.05 · 118.♡.11.207
고생많으셨네요 안전히 여정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
알알카노이드
→ 별멍 작성자
25.08.05 · 58.♡.60.213
가는길에 놀람을 선사해서 그런가
오는길에는 프이코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놀람을 줘서 용서 했습니다.ㅋㅋ -
PPeregrine
25.08.05 · 121.♡.96.38
엄청 급하긴 했나보네요.. 비엔나-프랑크푸르트는 순항고도쯤에선 한시간도 채 안 걸릴 거리일텐데요. -
알알카노이드
→ Peregrine 작성자
25.08.05 · 58.♡.60.213
영화에서 보던 기내에 의사분 계시면 도움 좀!! 이 펼쳐 졌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모르는데, 뇌출혈 관련 사항이였던거 같더군요.
비엔나에서 날아가기는 45분 날아갔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