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항공사, 비행기 옆자리에 반려견 앉힌다
FlyCat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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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 AM 10:30 · 수정됨(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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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에서 반려동물을 옆자리에 태우고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아에로플로트는 15일(현지시간) 일부 아에로플로트 항공편과 자회사 로시야 항공편에서 반려동물 동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좌석 요금은 성인 승객과 같고, 안전 규정에 따라 반려동물은 창문 옆 좌석에만 태울 수 있다. 반려동물은 비행 내내 운반 가방 안에만 있어야 한다.

해당 항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개·고양이·새 등 실내에서 작은 동물을 기르는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내 좌석에 반려동물을 태우려면 반려동물은 단단한 형태의 운반 가방에 들어 있어야 한다. 동물과 운반 가방의 무게는 총 15㎏로 제한한다. 반려동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운반 가방은 동물이 안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커야 한다. 또한 손잡이나 고리 등으로 좌석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에어버스 A350 항공기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홀수 열의 중간 좌석 블록에만 태울 수 있다.

이전까지 아에로플로트는 운반 가방 포함 최대 8㎏인 동물만 객실 반입을 허용했다. 앞좌석 아래에 짐처럼 보관하는 방식이다. 기준 무게를 초과하는 동물은 위탁 수하물로 처리해야 했다.

댓글 (2)

  • FlyCathay

    FlyCathay Lv.1 작성자

    24.04.17 · 125.♡.223.145

    운임은 성인운임인데 왜 15kg 밖에 안되요 ㄷㄷㄷㄷ
  • A350

    A350 Lv.1 → FlyCathay

    24.04.17 · 1.♡.201.178

    밥도 안줄텐데말이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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