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어제,오늘 동쪽 항로 가네요.
알
알카노이드 (10.♡.7.140)
2025년 9월 12일 AM 10:02 · 수정됨(09. 15. 10:45)
조회 328 공감 0
어제오늘 인천에서 파리 가는 노선이 냉전 시대때 이용하던
알래스카 지나서 그린란드 지나서 파리 들어가는 항로로 가네요.
폴란드 공격받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다른 항공사들은 기존 중앙아시아 지나 터키 지나는 노선 잘 이용중이고...
이게 뭔 상황인지 싶어 공홈가도 딱히 공지가 없네요.
내년 항공권 예약해둔 상황인데,
러시아 전쟁때 처럼 되면 꽤 긴기간 저 루트 탈껀데 그럼 환승시간 안 맞...
파리에서 다음날 오전 7시 환승이 됩니다. 허허허허
제발! 다시 항로 원복해주세요!!!!
댓글 (10)
-
건건더기
25.09.12 · 112.♡.35.146
테크니컬 랜딩 안하려고 알라스카 질러가는거라.... ㅠㅠ -
알알카노이드
→ 건더기 작성자
25.09.12 · 58.♡.60.213
원래 AF267편 서쪽으로 해서 중국-중앙아시아-터키 거쳐서 올라가는 루트로 14시간 30분 정도에 중간 급유없이 갈 수 있어요..
지금까지 해당 항로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러시아 전쟁나서 러시아 항로 못타서 2시간 늘었는데 왜 서쪽이 아닌
동쪽으로 해서 CDG를 가는지에 대한 이유가 안나와 있어서 의문입니다.
홈페이지에도 이유가 안나와 있어요. -
건건더기
→ 알카노이드
25.09.12 · 112.♡.35.146
높은 확률로 원인이 중국입니다.
내륙지방에 훈련있으면 공역을 닫아버립니다.
중국 닫히면 알라스카 질러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
알알카노이드
→ 건더기 작성자
25.09.12 · 58.♡.60.213
저도 원인은 중국뿐이 안남는 상황인데, 루프트한자나 대한항공이나 다른 항공편들은 모두 편안하게 가더라구요..
프랑스랑 중국이랑 싸울일이 있나? 싶더군요.. -
밤밤고개커피
→ 알카노이드
25.09.13 · 14.♡.111.36
독일은 좀 더 동쪽에 있다보니 거리가 한국에 가까운데 프랑스는 거리가 애매해서 때때로 편서풍 타는게 더 낫다고 여겨지나봅니다. 일본 도쿄에서 영국이나 헬싱키 가는건 거의 상시 알래스카로 가요. -
알알카노이드
→ 밤고개커피 작성자
25.09.15 · 58.♡.60.213
어.. 아닙니다.
파리 가는데 편서풍 타도 거리나 이런,저런거 따졌을때 이익이 없습니다.
시간도 2시간 가량 더 걸리고, 비행가능거리 생각해서 짐도 일부 두고 가야 해요...
한국서 가는 헬싱키 핀에어나 북유럽쪽 항공은 알래스카 거치는게 더 낫긴 하죠..
파리 가는경우는 어쨌거나 지나쳐서 더 내려가야 하니깐요.. -
별별멍
25.09.14 · 118.♡.66.244
https://ko.flightaware.com/live/flight/AFR267/history/20250910/2340Z/RKSI/LFPG
90min 정도 더 걸리네요
267이 인기노선이긴 한가봐요 자주 글이 보이네요 ㅎㅎㅎ -
알알카노이드
→ 별멍 작성자
25.09.15 · 58.♡.60.213
파리가는 경우 타는 항공이 뻔하죠..ㅋ
거기에 CDG가 관문공항이라 유럽내 소도시나 다른나라 갈때 환승용으로 애용하는 항공입니다. -
별별멍
→ 알카노이드
25.09.15 · 211.♡.188.41
예전엔 자주 탔는데 코비드 이후로 한번 타봤어요 전 cdg가 너무 싫어서 피하는 노선입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저방향가는건 한번도 경험 못해봤네여 특이하네요 가끔 그러나봅니다 -
알알카노이드
→ 별멍 작성자
25.09.15 · 58.♡.60.213
저도 CDG는 싫긴한데, 그래도 에어프랑스 항공은 괜찮고...
독일은 이래저래 데인게 많아서 패스 합니다.
중국에서 영공 사용 관련해서 허용되지 않아 저쪽으로 간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