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Cathay (112.♡.197.10)
2025년 9월 25일 PM 02:47 · 수정됨(20:53)
경남도는 신생 소형항공사 섬에어(주)가 내년 상반기 신규 취항을 목표로 오는 12월 사천∼김포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섬에어는 72인승 ‘ATR 72-600’ 새 여객기를 투입해 오는 12월부터 사천∼김포 노선을 시범 운항한다.
이어 내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을 취득하면 사천∼김포 노선과 함께 사천∼제주 노선에 정식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또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사천~울릉 노선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섬에어는 올해 4월 경남도, 사천시, 진주시, 한국공항공사와 사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을 근거로 섬에어는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을 운영한다.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는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재정·행정 지원을 한다.
경남도는 사천∼김포 노선을 운영하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하이에어가 내년 상반기 재취항하면 사천공항 운항편이 더욱 다양해진다고 강조했다. 사천공항은 현재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운항하는 사천∼김포, 사천∼제주 노선 2개밖에 없다.
이마저도 하루 몇편에 그쳐 운항편 확대를 원하는 도민 목소리가 높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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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작성자
25.09.25 · 112.♡.1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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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멍
→ FlyCathay
25.09.25 · 118.♡.2.248
Atr새차 도입이란 건가요? ㄷㄷ 니 사업 지속가능성이 있나봐요
김포에서 하이에어 두대 썩어가는거 본것같은데요 -
FFlyCathay
→ 별멍 작성자
25.09.25 · 223.♡.195.207
기존엔 중고로 사오거나 임차하면서 좌석을 걷어내서 50석으로 운항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90초이내 탈출요건을 밎추려면 72석으로는 불가능했었고
가장 큰 이유는 승무원 1명이 최대 50명 승객을 담당할 수 있기도 해서 50석으로 다녔죠.
그런데 작년에 법개정으로 72석에 승무원2명 조건만 충족하면 탈출시간은 국제인증 받으면 되게 바꿔서
50석으로는 수익 안난다는 항공사들 입장을 반영하긴 했는데 이제 좁디 좁은 비행기 다니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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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엠브랄 ERJ-145 같은게 차라리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