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에어프레미아, 박영철 대표 사임
FlyCat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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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AM 09:48 · 수정됨(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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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달 말 퇴사했다”며 “이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경영 관련 결정권이 유명섭 대표에게 일원화됐다는 공지가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에어프레미아의 주요 주주였던 JC파트너스 측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30일 JC파트너스·대명소노그룹이 보유한 지분 22%에 대한 잔금 994억원을 납부했는데, 이때 박 전 대표도 함께 물러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인수로 타이어뱅크는 에어프레미아의 지분 70%를 확보하며 확고한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의 법정구속 이후 일각에서 제기된 ‘인수 포기설’은 사실상 해소됐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대형 항공기 보잉 787-9 드림라이너 8대를 운용 중이며, 연내 1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기단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업계에선 타이어뱅크의 자금력과 항공 전문 경영진의 결합이 에어프레미아의 사업 안정성과 확장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경영권 교체 이후 노선 전략 및 조직 개편 등 구체적 변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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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더기 Lv.1

    25.10.16 · 220.♡.22.110

    타이어뱅크 운영하듯 하려는 조짐이 이미 많이 보이는데.....
    휠 부숴놓고 강매는 돈만 빼앗는거지만, 항공에서 그러면 사람 줄초상납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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