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Cathay (112.♡.197.10)
2025년 11월 19일 AM 08:51
2027년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금 격차' 해소라는 난제에 맞닥뜨렸다. 두 회사의 평균 연봉 격차가 3000만원 이상으로 지난해보다 더 벌어지면서 물리적 통합을 넘어 화학적 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026년 말~2027년 통합 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인사, 조직, 사내문화 등 통합 작업에 나섰다.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의료, 교육 등 공통 분모가 많은 업무를 중심으로 물리적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팀 단위로 직원들을 교차 파견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두 회사 간 화학적 결합의 최대 장애물로 연봉 격차가 거론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3분기 기준 대한항공 정규직 직원 수는 1만6968명, 평균 급여액은 업계 최고 수준인 9700만원이다. 아시아나항공 정규직 7008명의 평균 급여액은 6538만원으로 양사 연봉 격차가 3162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연봉 격차(대한항공 1억1300만원·아시아나항공 9070만원)보다 41.8% 확대됐다. 4분기 임금까지 포함하면 차이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올 들어 대항항공 임직원 평균 임금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반면 아시아나항공 평균 임금은 3.5% 감소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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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작성자
25.11.19 · 112.♡.197.10
공시된 조회장 연봉을 빼고 16967명으로 해서 계산을 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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