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Cathay (14.♡.158.170)
2025년 11월 20일 AM 09:45 · 수정됨(11. 21. 11:02)

지난 9월 항공운항증명(AOC)가 재발급된 파라타항공이 대대적으로 항공권을 판매했지만, 이중 일부는 항공기를 도입하기도 전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다.
파라타항공에서 항공권을 구입한 A씨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동계 노선 판매를 개시하면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일본 노선 4만400원, 다낭 편도 총액 6만4600원, 나트랑 8만300원, 푸꾸옥 9만300원부터 판매하는 항공권이었다.
특가항공권을 구입한 A씨는 오는 이달 말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다음 달 초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국을 불과 열흘 앞둔 18일 황당한 문자를 받았다. 특가로 잡은 항공권의 항공기가 비운항한다는 안내였다.
이 안내문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과 오사카를 오가는 왕복 운항편을 모두 비운항한다. 비운항 사유는 ‘항공기 도입 지연에 따른 사업계획 변경’이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에게 항공편 변경이나 수수료 없이 환불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변경·환불은 각 구매처를 통해 진행한다.
하지만 파라타항공 승객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이미 특가로 항공권을 구입해 해당 일정 스케줄을 비우고 숙소·관광 등 현지 이용권까지 구입한 마당에 출국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댓글 (1)
- M
mobilespace
25.11.21 · 220.♡.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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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야 체고조넘은 YP죠. 비운항을 몇번을 때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