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운송 실수에 반려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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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 (125.♡.223.145)
2024년 4월 26일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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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폴랴 데 상파울루 등 브라질 현지 매체는 반려견과 함께 항공사 골(Gol)의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려 했던 주앙 판타치니가 항공사의 실수로 반려견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판타치니는 당초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에서 브라질 마토 그로소주(州) 시놉 시립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그의 반려견 조카(Joca)는 5살 골든 리트리버종으로, 케이지에 실려 비행기에 태워졌다.
그러나 항공사의 실수로 반려견은 본래 목적지가 아닌 약 3시간 30분 거리의 브라질 세아라주(州) 포르탈레자 국제공항으로 보내졌다. 항공사는 뒤늦게 실수를 알아채고, 판타치니의 반려견을 다시 상파울루로 보냈다. 왕복 8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반려견은 케이지에 갇혀 물도 마시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국 심장마비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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