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벅스턴의 Grand Prix: An Illustrated History of Formula 1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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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C16 211.♡.12.162
작성일 2024.08.23 14:13
2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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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님이 추천해주셔가지고 아마존 뒤졌는데 혹시나 하고 국내 서점 보니 거의 다 있네요.

전 교보에서 구매했습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485975 (제휴)  )

쿠폰쓰고 적립금 털고 해서 3.3만 원에 겟! 

댓글 4

Ze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ero (14.♡.34.72)
작성일 08.23 17:01
저는 아마존에서 이북으로 구입했습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220.♡.32.207)
작성일 08.23 17:03
오잉 아마존에 올라온지 열흘밖에 안된 신간이군요?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
일단 아래는 아마존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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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리뷰
“윌 벅스턴이 있다면 누가 구글이 필요하겠어요. 지금까지 F1에 관한 가장 포괄적이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책입니다. 정독하는 즐거움."-Brad Pitt
 
“속도에 대해 한두 가지 아는 사람으로서, 이 책은 포뮬러 1을 매혹적으로 만드는 본질을 잘 포착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달리는 것에 대한 저의 사랑을 공유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린지 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F1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세심하게 연구한 이 책에서 윌 벅스턴은 F1을 10년 단위로 세분화하여 설명합니다. 이 책에는 F1의 모든 요소가 담겨 있어 F1을 처음 접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평생 F1 팬의 서재에 추가할 수 있는 귀중한 책입니다."-마리오 안드레티, 1978년 F1 월드 챔피언
 
“윌 벅스턴은 F1의 놀라운 세계에 대한 열정적인 관찰자이자 해석자이며, 오랜 팬과 새로운 팬 모두에게 색채와 명료함을 선사합니다. 그랑프리는 F1에 대해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제리 브루크하이머, 영화 제작자

“F1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하고 스릴 넘치는 스포츠 중 하나이며, 윌 벅스턴은 F1을 새로운 세대에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책은 F1을 오늘날의 스포츠로 만든 우리와 함께 성장한 챔피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고든 램지, 셰프

“F1 역사에 대한 윌 벅스턴의 통찰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윌은 F1 최고의 저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모든 팀의 드라이버, 엔지니어, 구단주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F1의 열렬한 팬인 저는 이 스포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알폰소 리베이로, 배우 겸 TV 진행자

“윌 벅스턴은 그랑프리를 통해 저를 포함한 모든 F1 팬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고 매혹적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동반자를 제공했습니다."-조셉 코신스키, 영화 감독

“Pride. Power. 열정. 이 모든 것이 모여 포뮬러 1의 완벽함을 만들어냅니다. 저는 이 게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책도 사랑합니다."-패트리스 에브라, 축구선수 겸 기업가

“오늘날 많은 사람을 포뮬러 1에 매료시킨 사람은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모든 것에 매료시키는 데 관심을 돌렸어요. 그랑프리는 제가 몰랐던 수많은 이야기와 다시 돌아가서 보고 싶은 수많은 레이스를 소개해 주었습니다."-야닉 시너, 그랜드 슬램 테니스 챔피언

“그랑프리의 열기와 팬들의 열정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윌 벅스턴은 F1의 현대적 이야기를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지만, 이 책에서는 과거로의 여행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최고의 스포츠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입니다."-마틴 개릭스, DJ

“윌 벅스턴은 소년 같은 열정과 깊이 있는 지식을 포뮬러 1에 대한 이 흥미롭고 흥미진진하며 완전히 접근하기 쉬운 책에 담아냈습니다. 모든 포뮬러 1 팬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톰 커리지, 셰프 후원자

“저는 스포츠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제 막 스포츠를 시작했다고 해서 소외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윌 벅스턴은 지식이 풍부하고 권위적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에 빠져들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이 책은 F1에 대한 집착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은 초보자와 열성 팬에게 완벽한 책입니다."-Greg James, 방송인 겸 작가

“운 좋게도 윌 벅스턴과 함께 전 세계의 F1 피트플레인과 패독을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가 이 스포츠와 그 역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인 F1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기존 팬들에게 매우 귀중한 책입니다. 윌은 승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기에 완벽한 사람입니다."-Jake Humphrey, 방송인

윌 벅스턴은 20년 넘게 최고 수준의 국제 모터 레이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새천년에 접어들면서 인쇄 저널리즘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년간 GP2 시리즈의 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운영했습니다. 저널리스트로 복귀한 후 미국 F1 피트 리포터 제안이 들어와 해설에 도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미국 TV에서 10년을 보낸 후, 그는 디지털 영역으로 새롭게 진출한 Liberty Media의 F1 사내 방송팀에 합류했습니다. 현재 F1TV와 넷플릭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포뮬러 1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이브 투 서바이브'를 제작한 그는 스포츠계에서 가장 인정받고 존경받는 목소리 중 한 명으로, 2023년에는 자신의 600번째 모터 레이스 중계와 300번째 그랑프리에 참석했습니다.

데이비 아우구스토는 수상 경력이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파이낸셜 타임즈, 와이어드, 롤링스톤, 아디다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출판물 및 브랜드와 함께 작업한 바 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이며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220.♡.32.207)
작성일 08.23 17:04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포뮬러 1은 기계와 인간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인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정점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장소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킷에서 20회 이상의 레이스가 열리기 때문에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레이싱 드라이버의 커리어에서 정점을 찍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스포츠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챔피언에 오를 만큼의 성공을 거둔다는 것은 이 스포츠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입니다.

포뮬러 1은 고속, 고난이도의 레이싱입니다. 드라이버들은 시속 200마일이 넘는 속도로 단 몇 밀리미터 차이로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며 놀라운 기술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용기를 결합하여 자신이 그날과 경기에서 최고임을 증명하기 위한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레이싱의 정점을 향한 이들의 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어 고카트부터 주니어 오픈 휠 경력을 거쳐 스포츠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재능을 키워왔습니다. 경쟁 본능이 날카로워지면서 모든 역경과 도전자들을 상대로 승리하려는 열망과 갈망은 선수들의 성격에 내재된 일부가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능력, 경험, 패배, 승리, 인내, 기량을 조합하여 궁극의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 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들의 지휘 아래에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가장 진보된 오픈 휠 레이싱 카가 있습니다. 바퀴 달린 이 로켓선은 수천 개의 독특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천 명으로 구성된 팀이 레이싱을 위해 특별히 설계하고 제작하기 때문에 운전대를 잡는 레이서의 기술만큼이나 전문 지식이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영광의 순간을 위해 수억 달러가 투자됩니다. 레이스 중 결정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드라이버부터 레이스의 승부를 결정짓는 전략가, 단 몇 초 만에 자동차를 정비하고 출발하는 피트 크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만큼 빠른 자동차도, 단결된 팀도, 뛰어난 드라이버도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도전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승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큰 두 가지 상인 포뮬러 1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과 포뮬러 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하여 자신만의 지배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고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역대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어떻게 이 스포츠가 오늘날과 같은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으며,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에서는 이 놀라운 챔피언십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부터 당대 최고의 자동차를 만든 팀에 이르기까지 포뮬러 1의 현재와 그 이전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포뮬러 1의 역사를 10년 단위로 살펴보는 이 여정에서는 포뮬러 1이 배출한 모든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이 스포츠의 모든 드라이버에 대해 글을 쓰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시간과 공간은 그런 사치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 10년마다 모든 실력을 갖췄지만 우승하지 못한 독특한 레이서 한 명과 각 세대별로 주목할 만한 드라이버 몇 명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스를 재현해 볼 것입니다. 천재적인 기술력과 스포츠의 탁월함이 만나는 곳입니다.

꿈나무들이 영웅이 되고, 순수한 경쟁의 열기 속에서 아이콘이 만들어지는 곳입니다.

이것이 바로 모터 레이싱의 정점입니다. 이것이 바로 포뮬러 원입니다.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222.♡.99.129)
작성일 08.23 20:57
교보에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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