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로마냐 그랑프리 퀄리파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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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oefpw472 (1.♡.77.139)

2025년 5월 18일 PM 04:53 · 수정됨(05. 20. 17:35)

조회 517 공감 0



1. 애스턴마틴의 빛나는 업그레이드

- 진짜 차량 성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는 업그레이드였습니다.

- 해설위원 말하듯이 윈드터널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한 파츠 업그레이드였는데, 이번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같은 방식으로의 성능 업그레이드가 더 기대된다고 하는군요.

- 26년도에 기대되는 컨스트럭터 중 하나가 됐네요.


2. C6 변수가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 다들 처음엔 잘 적응하는가 싶더니(물론 Q1에서 유키가 크게 사고가 있었지만), Q2부터 본격적으로 달리니 정신들을 못차리네요.

- 앞으로 다음 모나코, 캐나다 그랑프리에도 C6 적용 예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모나코 Q까진 꽤나 고전이겠어요.

- 레이싱에선 거의 C6 안 쓰겠지만, 일부 사용 가능성이 아직 있는듯 하죠?


3. 랜도 노리스 - 아이작 하자르 연막탄

- 랜도 노리스가 스타팅 그리드 4번입니다.

- 4번 코너였던가요? Q3에서 아이작 하자르가 그래불을 밟고 아마도 바닥을 긁고 하면서 연막탄처럼 뿌얘졌는데 그걸 잇따르던 랜도 노리스가 빠져나오게 됐죠

- 아마도 그것만 아녔으면 0.1초는 더 당길 수 있지 않았을까...싶지만, 뭐 그런 가정은 의미없죠 ㅋㅋ


4. 써킷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보이네요

- 올해부터 봐서 어떤 써킷이 제일 어려운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7번째 그랑프리를 지나오면서 그냥 보기엔 제일 난이도가 높아보입니다.

- 고저차도 너무 심하고 연석도 계속 밟아줘야만 하고 차량들이 막 날아다니네요;;;

- 루키들에겐 특히 가혹하네요 ㅎㅎ 성장통이라고 봐야겠지만...


5. 윌리엄스 사인스와 알본, 그리고 메르세데스 조지 러셀은 정말 믿고 쓰는 브랜드네요.

-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은 7번째 그랑프리에서 대부분 상위 랭커이므로 이미 검증이 됐죠.

- 윌리엄스도 늘 중위권에서 너무 잘해주네요 ㅎㅎㅎ


6. 피아스트리는 진짜 잘하네요...ㅎㅎ

- 맥라렌이야 차량 수준이 넘사벽이라곤 하지만, 그걸 또 꾸준히 잘해내는 드라이버네요.

- 보면 볼수록 너무 안정적이고 너무 잘해줘서 사실 오히려 그냥 일반 시청자에겐 관심 밖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 어일피....어차피 1등은 피아스트리...ㅋㅋㅋ


7. 페라리는 쉽질 않네요...

- Q2에서 애스턴마틴이 치고 나가니까 바로 떨어져버리네요...

- 르끌레르...해밀턴...컨스트럭터...다 뭔가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번 퀄리파잉 보고 나니 레이싱이 어떨까 싶네요...

해설진도 얘기하지만 오버테이크가 쉽지 않은 써킷이라 순위 그대로 갈지...

또는 플래그 나와서 경기가 흔들릴지... 궁금하네요...ㅎㅎ


댓글 (4)

  • 베오

    베오 Lv.1

    25.05.18 · 125.♡.190.120

    Q2에서 페라리와 안토넬리가 다 탈락이라니.. 이탈리아 팬들 부글부글 할듯 합니다.
  • O

    oefpw472 Lv.1 → 베오 작성자

    25.05.18 · 1.♡.77.139

    팬들 95%는 페라리 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더라고요 ㄷㄷ
  • 777KG

    777KG Lv.1

    25.05.19 · 222.♡.99.129

    스타트 후 탐부렐로 시케인~!
    4챔의 막스는 거기서 우승컵을 가져온 셈이었네요.
    탐부렐로 시케인에서 순간의 판단 미스를 한 오스카는 폴투윈의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 O

    oefpw472 Lv.1 → 777KG 작성자

    25.05.20 · 1.♡.77.139

    진짜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요...ㅎ
    피아스트리 때문에 사실 러셀도 너무 큰 악재가 찾아와버렸네요 ㅎㅎ 레이싱 7위 기록이라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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