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ntext (119.♡.120.4)
2024년 6월 22일 PM 11:09 · 수정됨(06. 23. 00:58)
요즘 페루소금 대표님의 글을 읽다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ㅎㅎㅎ
나중에 사봐야지 === 생각의 흐름 ===> 아 먹고 싶다
마침 목요일인가여서 토요일 받겠지 하고 주문했는데
착착 발송되어서 정오 전에 잘 수령했네요
포장용 상품도 눈에 띄고, 프렛츨도 흥미로워서
함께 담아봤습니다. ㅎㅎ
마침 소금이 온다니 마트에서 소고기 세일도 시켜서 같이 도착을 했고
바로 시식을 해봤는데,
제가 소금이라곤 뭐 늘 먹던 일반 소금이 전부인지라
가끔 어딘가에서 먹어보던 그런 특별한 맛이 점점 느껴지더라구요
어떤 불편감도 없이 은은한 향과 고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이건가? 싶은 느낌이나고 어느새 소고기가 사라졌습니다. ㅎㅎㅎ
평소에 딸램은 새 음식 경계심이 있는 편인데
마찬가지로 소금 한번 찍어주니 아무 말 없이 게눈 감추듯 비워버렸구요. ㅎㅎㅎ
이전에 히말라야 소금은 몇번 먹어본 정도지만
이런 스토리텔링이 없던 탓에 주로 파스타 면 삶을때만 넣어주곤 했는데요
페루 소금은 스토리와 함께라서 그런가 왠지 애착도 생기고 더 기분이 좋네요.
아래는 나름 착착 모아서 사진 한번 남겨봤습니다
배송 제품에는 종이 완충제와 노끈이 함께 정성스럽게 배달되는데
그건 못 남겼네요.. 기분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좋은 제품을 판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5)
-
PPhotoCraft
24.06.22 · 110.♡.240.213
앗 제가 주문할 땐 프레첼 품절이었는데ㅠ 소금의 맛이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죠! -
Pplaintext
→ PhotoCraft 작성자
24.06.22 · 119.♡.120.4
제가 운이 좋았나봅니다!! ㅎㅎ
정말 맛이 한층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
벤벤플러
24.06.22 · 125.♡.199.126
와 직접 주문하신건가보네용~ - 소
소금장수
24.06.23 · 39.♡.100.87
자주 댓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 포장은 제가 도장을 바꿔찍었던 3개 중 2개의 그 선물용 제품이군요 ㅋㅋㅋㅋ
구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plaintext
→ 소금장수 작성자
24.06.23 · 119.♡.120.4
ㅎㅎ 늘 행복하세요
도장 바뀐건 눈치 못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