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나 오아시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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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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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프리카 남서부의 나라 나미비아 나라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나미브 사막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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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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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마지막에 울퉁불퉁한 바닥이 어떤건가 해서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정정합니다. 데드 블레이 라고 하네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블레이란 원래 아프리칸스(Afrikaans) 말로 비가 오거나 강이 범람하면 사구 사이에 물이 고여 일시적으로 생기는 물웅덩이를 말하는데,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물이 모두 말라 바닥이 하얀 점토만 남게 되었다. 데드블레이 역시 그렇게 생겨났다.
https://www.sossusvlei.org/attractions/deadvlei/
사막 중간에 말라 비틀어진 하얀 점토 같은걸 말하나 봅니다.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블레이란 원래 아프리칸스(Afrikaans) 말로 비가 오거나 강이 범람하면 사구 사이에 물이 고여 일시적으로 생기는 물웅덩이를 말하는데,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물이 모두 말라 바닥이 하얀 점토만 남게 되었다. 데드블레이 역시 그렇게 생겨났다.
https://www.sossusvlei.org/attractions/deadvlei/
사막 중간에 말라 비틀어진 하얀 점토 같은걸 말하나 봅니다.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밴플러님에게 답글
아, 데드블레이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Revolution님의 댓글
저도 며칠 전에 속았던(?) 영상이네요. 막판에 자전거가 물에 빠지면 사람도 쳐박힐텐데... 왜 속도를 안줄이지 하면서 맘졸였는데... 깜짝 놀랐었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maru008님에게 답글
글쎄요.. 레딧에서는 "데드 블레이" 라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누가늦으래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