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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돗자리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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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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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너무 더워서 깼네요.
에어콘 켜기엔 억울한 온도라
일단 세수하고 선풍기 다 켜고
다시 누웠는데 등짝이 후끈후끈..
부랴부랴 작년에 넣어둔 대자리가
생각나 꺼내 폈더니 시원합니다.
마작돗자리라 베기지도 않고 좋네요.
돗자리도 계속 같은 자세면 더우니
고등어 굽듯 이리 저리 굴러다녀야
하지만 시원하니 살겠습니다.
올해도 여름동안 돗자리 덕을 보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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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여우님에게 답글
하나 장만 해 두니 여름에 쓸만하네요.
구입 하실만 한 물건입니다~
구입 하실만 한 물건입니다~
게으른농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