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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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211.♡.113.108
2024.06.23 06:54
3,678
2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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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댓글 27 / 1 페이지
시레비펜 (121.♡.173.193)
06.23 06:56
욕실이 죄다 유비알이네요 ㅋ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06.23 07:02
지금보다 전 예전이 더 좋네요.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귀차니스트 (218.♡.172.173)
06.23 07:06
엄마 아빠 보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파이프스코티 (115.♡.216.39)
06.23 07:21
제가 살던 집이 저기에 있네요 ㅋㅋㅋ
newko (101.♡.133.213)
06.23 07:21
익숙하네요. 그리움이 살짝
Chosen (14.♡.66.1)
06.23 07:21
아직 저런데서 살아요.
마냥 (91.♡.221.14)
06.23 07:25
옛날 우리집 냄새가 사진에서 뭍어나오네요. 다시 돌아가보고 싶어요.
딜버트 (121.♡.60.134)
06.23 07:29
추억이네요 ㅠㅠ
DS2DRR (124.♡.129.81)
06.23 07:32
1975년 아파트 모델하우스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06.23 07:40
지금 저희집도 저래요
heavyrain3637 (118.♡.65.46)
06.23 07:51
드라마 세트 보는 것 같네요~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EanKing (220.♡.56.153)
06.23 08:02
친숙한 풍경이네요.ㅎ
SPQR (175.♡.49.118)
06.23 08:09
저희 부모님댁 다녀가셨나요??
아스트라 (121.♡.154.199)
06.23 08:19
초반에 제가 옛날에 살던집이…ㅎㅎ
ISFP (122.♡.96.214)
06.23 08:29
본가 생각 많이 나네요 ㅎㅎ
ㅋㅋㅋ (14.♡.15.215)
06.23 08:39
추억돋네요
sunandmoon (180.♡.191.33)
06.23 08:46
할머니 집이 딱 저랬는데요. 아련하네요.
no_profile Ssoo (39.♡.58.129)
06.23 09:17
고풍스럽네유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06.23 09:29
예전 우리집이 여기에 있네여 그립 ㅜㅜ
MDBK (172.♡.94.40)
06.23 09:47
장판부터 다 친숙하네요
no_profile 고속버스남 (119.♡.136.15)
06.23 09:55
뭔가 아련해지는게 젊었을적 부모님이 계실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06.23 10:13
정말 많이 익숙하네요
no_profile 보급형베토벤 (222.♡.5.136)
06.23 10:24
정감 있습니다. ㅠㅠ
같이놀아요 (125.♡.98.224)
06.23 10:43
익숙하네요.
no_profile gptpnr (104.♡.123.179)
06.23 10:48
1번 사진은 마치 반도체설계도를 보는듯 하군요. 말그대로 floorplan~
빌리스 (219.♡.248.63)
06.23 11:44
와우..
Allison (220.♡.31.137)
06.23 14:56
대명리조트 무주리조트 가면 저거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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