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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팡

간밤에 더워서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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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2024.06.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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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시험 보다가 망치는 꿈도 꾸고...

몇달 뒤에 치를 구술면접(?) 때문에 그런지는 몰라도 압박감이 있긴 한가 보네요 ㅎㅎㅎ 오랜만에 시험보는 꿈도 다 꾸고 ㅠㅠ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8 / 1 페이지
데이터맨 (106.♡.11.9)
06.23 08:59
저도 4시간 반 정도 잤네요 ㅠㅠ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06.23 09:04
@데이터맨님에게 답글 와... 열대야 죽겠습니다 ㅠㅠ
사람만이희망이다 (112.♡.128.102)
06.23 09:07
북쪽(남양주)은 새벽에 이불 쓰고 잤습니다 숲이랑 천이 있어 그런가 ㅡㅡ;;
라젠카 (211.♡.130.200)
06.23 09:29
비가와서 그런지 더운줄은 모르고 잤네요.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06.23 09:52
요즘 수면의 질이 확 떨어진것을 체감합니다,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ystalcastle (59.♡.203.72)
06.23 09:57
공기는 습하고 모기까지 힘들게 해서 저도 어제밤 잠을 설쳤네요...
newko (101.♡.133.213)
06.23 10:01
기후 변화가 체감되나 봅니다. 시험보는 꿈 꾸면 잠을 잔 것 같지 않아요.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06.23 10:39
간밤에 더워서 몇번을 깼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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