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i (210.♡.12.175)
2024년 6월 23일 PM 02:47 · 수정됨(16:34)
투척해 봅니다.
우리집 돼냥이 꼬꼬입니다.
아들녀석 발이랑 노는것도 귀찮아서 배내밀고 멀뚱멀뚱.
꼬꼬는 저희가 입영하기 전에
안성지역의 어딘가 닭장에서 태어나 목놓아 우느라고 목이 다 쉬었구요.
그로인해 진짜 위급할때 아니면 소리를 내지 않는 묵언수행냥입니다.
또한 꼬리부분을 보시면 다른 냥이들과는 달리 정말 짧은 꼬리만 있습니다.
어릴때 못먹어 성장치 못했단 소리도 있고
죽음의 공포에서 잘려나갔단 소리도 있으나
정확한 건 모르겠습니다.
여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
안성까지 직접 차를 몰아서 받아온 냥이구요.
그뒤로 잘 쳐묵쳐묵 돼지냥이 되었습니다.
2세를 가질 수 없는 수술은 했지만 그래도 오래도록 같이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숨어있는 겁많은 샤샤는 다음 렙업시 차트키로 남겨둘께용..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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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바람에스치운다
24.06.23 · 175.♡.111.105
치즈스틱냥{emo:onion-007.gif:100} -
설설중매
24.06.23 · 211.♡.2.238
방가워 꼬꼬야 {emo:damoang-emo-004.gif:3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3554280174_iK3rsahu_9f5394670b8ba527a63a4772eb9777730c63a3f7.gif] -
남남극백곰
24.06.23 · 223.♡.162.50
한 등치 하시는 냥 이시네요 -
시시민
24.06.23 · 59.♡.90.70
{emo:onion-008.gif:100} -
NNoobie
24.06.23 · 58.♡.13.159
오휴... 진짜 돼냥이네요.
치즈그라탕 같은 느낌이.. -
JJedi
→ Noobie 작성자
24.06.23 · 210.♡.12.175
처음왔을때는..정말 자그마...했었어요..크.
{emo:onion-241.gif:100} -
NNoobie
→ Jedi
24.06.23 · 58.♡.13.159
저도 치즈태비냥이 있었어요.
돼냥이가 돠더군요..
음냐...
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가 있지만요. -
신신림동루니
24.06.23 · 211.♡.129.203
와 통통하네요. ㅎㅎㅎ -
바바이트
24.06.23 · 223.♡.73.19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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