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쥬앙 (211.♡.39.9)
2024년 6월 23일 PM 05:06 · 수정됨(22:59)
스트레스도 풀겸 취미로 보컬을 같이 배워보자 권유했어요.
크게 거절하지는 않는데 자기는 수영을 배우고 싶다고… 살면서 노래 할일 몇번이나 있겠냐고. 하면서요
너 나랑어제 술 먹고 건전 노래방 찾아 두시간 헤맨거 기억안나냐!
전 수영한게 아니 물가간게 물안에 발 담근게 2015년인가???
노래는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고…
그러다 3주전에 문화센터에서 수영 가르쳐 준다고 등록하자고 했던 수강신청이 오늘이었습니다. 10시 신청이라 50분에 전화했더니 기억도 못하고 있어서 얼른 회원가입 시키고 대기타고 있었죠. 선착순이라서...
결국 저만 수강신청되고 후배는 안되고…
전화해서 55000원짜리 헬스 같은 시간 끊으라고 했더니 싫다네요 자기 다녔던데는 40000원인데 비싸다고…
그래서 15000원 보태준다 등록해라 했더니 고민해 본답니다.
제 컴 속도나 인터넷 속도나 후배가 쓰는거에 비하면 월등히 느립니다.
어찌 할까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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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24.06.23 · 114.♡.188.135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
이이두박근
24.06.23 · 121.♡.61.83
내비둬야죵 ㅎ 억지로 끊어봐야 나오지도 않을텐데 돈 아끼는게 좋아 보이니다 ㅎ - 아
아침소리
24.06.23 · 121.♡.151.178
굳이 같이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일상이나 공유하시는걸로 하시는게..
이성후배인가요? -
GGreenDay
24.06.23 · 220.♡.195.146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두세요.
한번쯤은 같이하자고 권유할 수 있지만 거절하면 그냥 거기서 냅두고 본인 취미에 집중하는게 남는 겁니다. - 에
에르메스
24.06.23 · 118.♡.3.102
같이 뭘 하기엔 후배분 의욕이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말도 물가에는 끌고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듯이.. -
天天上天下
24.06.23 · 210.♡.26.207
혹시 취중에 얘기하신 거라면 기억을 못할꺼고 기본적으로 냅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SSPQR
24.06.23 · 175.♡.49.118
글로만 봐서는 후배분이
돈쥬앙님을 존중하지 않거나,
최소 같이하기 싫은것 같아요.. - Y
yanuvis
24.06.23 · 125.♡.155.146
근데 왜 자꾸 뭘 시키려고 하세요?
성향이 두분 안맞는거 같은데 사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느낌입니다 -
DDUNHILL
24.06.23 · 220.♡.36.59
억지로 그렇게 권하지 마세요. 그건 상대방을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돈쥬앙님의 인생을 사십시오. -
고고니아빠
24.06.23 · 112.♡.198.77
굳이 같이 해야할 이유가 있으세요?
둘이 꼭해야하는 활동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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