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175.♡.69.67)
2024년 6월 23일 PM 08:07 · 수정됨(21:37)

1954년의 모습이고요.

1963년의 모습입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약 2.4km의 길이의 터널입니다.
1934년에 공사를 시작해서 1937년에 개통했다고 합니다.
허슨강 밑을 지나간다고 하죠.
저 전기차의 무게는 590kg 정도였으며 좌석의 방향을 바꿔 앉는 방식으로 양방향 운행을 했다고 합니다.
워낙 좁은 길을 다닌다고 해서 캣워크 카(catwalk car)라고 부릅니다.
바닥을 보시면 기차처럼 레일이 깔려 있죠. 지금은 레일이 없고 저런 차량 역시 없습니다.


2023년 기사에 캣워크카를 다시 도입하는지 여부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별다른 진전은 없나 봅니다.
다녀오신 분의 생생한 경험담 기대하겠습니다...
추가)링컨 터널과 홀랜드(홀랑) 터널이 같다는 잘못된 내용을 올렸습니다.

댓글 (10)
-
무무적전설
24.06.23 · 118.♡.5.1
전기차 보다는 철도의 느낌이네요. -
세세상여행
→ 무적전설 작성자
24.06.23 · 175.♡.69.67
방향 전환이 필요없었고 동작/정지만 있었겠죠.
전동 기차라고 해도 되겠네요. -
NNoobie
24.06.23 · 58.♡.13.159
약 15~6년 전에 저길 지나갔었는데.... -
신신림동루니
24.06.23 · 211.♡.200.88
철도전기차 아닌가요? -
세세상여행
→ 신림동루니 작성자
24.06.23 · 175.♡.69.67
별명을 지을 때 좁은 길을 다닌다는 캣워크에 의미를 더 둔 것 같습니다. - S
saltamus
24.06.23 · 115.♡.51.254
홀랜드 터널하고 링컨터널은 서로 다른 터널로 알고 있는데요 -
세세상여행
→ saltamus 작성자
24.06.23 · 175.♡.69.67
지적 고맙습니다. 지도까지 확인했어야 하는데 검색하면서 내용이 뒤죽박죽이 됐는지 큰 실수를 했네요.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
달달짝지근
24.06.23 · 125.♡.218.23
괜찮아 보이는데 왜 없앴을까요? -
세세상여행
→ 달짝지근 작성자
24.06.23 · 175.♡.69.67
차들이 빨라져서 따라가지 못하던가...
정체구간이라서 크게 단속의 효과가 없던가 둘 중 하나라도 생각했고 레딧에 찾아보니
2010년 4월까지 터널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한 사진이 있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6/comment_2948810051_bCuXfaQq_d5c6f4fdd2c5d90ccbd451773a760ba1dd8c380e.webp]
댓글 중 하나가
현대 미국인 체형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 때문이라는 말이 있네요. -
노노랑책깔피
24.06.23 · 172.♡.94.44
뭔가 이런 과거의 과학적 기기들 보면 신기한 감정이 듭니다{emo:onion-021.gif:10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