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전현직자가 말하는 로직에서 헤매는 이유
요
요트맨 (125.♡.211.29)
2024년 6월 23일 PM 08:07 · 수정됨(22:41)
조회 2,884 공감 0
삼성이 확실히 요즘 내외부 모두에서 조금 흔들리고 삐그덕대는게 느껴집니다.
'관리의 삼성' 시스템의 삼성 이런 철저하고 완벽하게 굴러가는 느낌이 무너진걸까요.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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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24.06.23 · 58.♡.1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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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Bread
24.06.23 · 223.♡.90.50
유튜버 미생님도 이것과 비슷한 말을 했었죠. 국내 대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
주주색말고잡기
24.06.23 · 14.♡.74.148
대기업들이..
개발 잘 해서 고과 잘 받고 진급 하고 파트장 달면 그때부터 애들 관리해야 하는 신세죠.
에이스를 키워서 써먹지를 못하는 구조에요. ㅎㅎ 공감합니다. - 아
아이러니스카이
→ 주색말고잡기
24.06.23 · 221.♡.25.47
요즘은 멀티 트랙이 있어서, 실무 중심 트랙도 있습니다. 관리 트랙과 다릅니다. 다만, 육성 프로그램이 정말 없습니다. 인사부서가 정말 허접 오브 허접이거든요. 그냥 구색 갖추기에 전념하는. -
관관하
24.06.23 · 180.♡.175.85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고 대다수의 대기업이 같은 문제를 지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무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임원이되는 경우가 많고, 고위층의 인맥을 통해 꽂히는 임원도 많고요. 사람 갈아 넣어서 발전하는 것의 한계/종착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
항항상더워요
→ 관하
24.06.23 · 218.♡.224.98
1000% 공감합니다 -
이이자하
24.06.23 · 211.♡.19.73
모든 분야가 저렇죠
SE전공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성을 올리는 플랫폼, 도구에 관심이 없습니다.
가장 심각한 점은 서울대 컴공에서 SE 전공하는 교수님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공학적 산출물들이 그렇지만 영원한것이 없습니다.
전산에서도 영원하고 완벽한 코드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을 관리하고 변경에 대해 추척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사람이 바뀌어도 회사의 사업이 계속 진행될 수 있는데
관심없죠
지금 문제 없는데 왜 들쑤시냐 합니다. - 아
아이러니스카이
→ 이자하
24.06.23 · 221.♡.25.47
SE학위가 어렵습니다. 박사학위자가 거의 없다고 얘기들었어요. -
SSPQR
24.06.23 · 175.♡.49.118
S만의 문제가 아니지요..{emo:onion-003.gif:100} -
흐흐린기억
24.06.23 · 119.♡.165.105
삼성 반도체 쪽과 일해본 경험으로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메모리 사업부는 그나마 나은데 Foundry쪽은 정말 노가다와 비효율성의 극치입니다. 쏟아지는 Data는 무지하게 많은데 이를 관리하거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건 아직도 엑셀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Foundry쪽은 심지어 담당자도 찾기가 어려운 상태라 답이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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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나라가 지금 몸도 맴도 편치않아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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