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고딩친구

Lv.1 마루치1 (118.♡.191.230)

2024년 6월 23일 PM 08:23 · 수정됨(21:02)

조회 1,035 공감 0

종종 보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있는데

넷 중 셋은 당연히 민주당지지자이고

윤 극혐이라 만나면 자연스럽게 

윤 비난을 하게 되는데 


지난 겨울 그 중 하나가 돌연 

자긴 정치 얘기 하기 싫으니 하지 말자고 

흥분을 해서 분위기가 싸해졌더랬어요.


알고보니 그 집 아들 딸들

다들 엄마 치마바람으로 

되도 않는 성적으로 학교장 추천으로

인서울 대학 입학 했고 


 지금도 멀쩡한 아들 군대에서

의가사 제대시키고 멀쩡한 허리 수술시켜

보훈등급 받아 세금 빼먹을 궁리만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부모로서 자식을 저렇게 만들수도 있나.

자식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얘길 들으면서도 어이가 없었네요.


뭐 어디 나랏돈 빼먹을 데 없나 

혈안이 되어 있는 꼴이 딱 국짐이다 싶더군요.


자주 보진 않았지만 삽십년을 알고 살아왔는데

이젠 안보는 게 답이다 싶네요. 

저런 썩을 종자들이 조국 이재명 욕하고 있네요.

댓글 (8)

  • 삼진에바

    삼진에바 Lv.1

    24.06.23 · 116.♡.97.106

    그걸 또 자랑스럽게 얘기하던가요?..
  • 마루치1 Lv.1 → 삼진에바 작성자

    24.06.23 · 118.♡.191.230

    아주 오래된 친구라서 이해받을 줄 알았나봐요. 또 주변에 그런 인간들과 있다보니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바보로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 붉은스웨터

    붉은스웨터 Lv.1

    24.06.23 · 114.♡.248.210

    멀쩡한 허리를? 진짠가요...전 요즘 허리땜에 리듬깨져서 죽겠는데 대단하군요.
  • Java

    Java Lv.1

    24.06.23 · 116.♡.66.77

    만나며 스트레스 받기보단 손절이 답일 듯 합니다.
  • 박스엔

    박스엔 Lv.1

    24.06.23 · 180.♡.121.8

    저런 사람들이 이재명이나 조국 같은 사람보면 위선이다 뒤로 다 해먹고 있을거다 생각하죠.
    본인들이 필사적으로 그러고 있거든요.
  • 마루치1 Lv.1 → 박스엔 작성자

    24.06.23 · 118.♡.191.230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종자들이예요. 웃긴 건 고등학교 때부터 그런 엄마 코칭을 받은 자식들이 그런 일에 적극 호응을 한다는 거죠.
  • 딸기오뎅

    딸기오뎅 Lv.1

    24.06.23 · 116.♡.188.207

    부동산 업자 하는 친구도 2찍 입니다만 그 친구 앞에서는 정치 이야기 잘 안 꺼냅니다.
    직업상...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많은데 전 정부에 대해서 엄청 불만이 많더라구요.
    살짝 운을 뛰어 보면.... 지금의 윤정부가 세금 많이 깍아 줘서 좋다고 합디다.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절세라던지 세금 안 낼 생각에만 관심이 가 있더라구요.
  • 찹쌀군

    찹쌀군 Lv.1

    24.06.23 · 175.♡.153.207

    세금 덜 내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혜택을 준다고 하면 낼름 받아먹으면서 민주당 정권에서 혜택준다고 하면 또 빨갱이라고 합니다(?) 누가 빨갱이인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