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단
단아 (49.♡.59.243)
2024년 6월 23일 PM 10:15 · 수정됨(22:27)
조회 837 공감 0
지난번 저희 동네 붕어빵 사장님이 김치 나눠주셨다고 자랑글 올렸는데..
이번에도 또 나눠주셨습니다. 둘째 1500원짜리 슬러시 하나 사먹였을뿐인데…^^;
집에서 큰애가 왠 김치냐고 묻자 둘째왈
엄마의 엄마가 줬어!! 라고 ㅋㅋㅋ
첫째가 놀라서 외할머니를 만났어?? 라고 물어보자
둘째왈. 아니 엄마한테 두번째 엄마가 생겼어. ㅋㅋㅋㅋㅋ
이상. 붕어빵 사장님께 이쁨받는 40대 아줌입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에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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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24.06.23 · 114.♡.188.135
김치 주시는 분이면 ㅓㅜㅑ -
단단아
→ 남극백곰 작성자
24.06.23 · 49.♡.59.243
찐사랑이죠? ㅎㅎ -
순순후추
24.06.23 · 121.♡.177.89
엄마 사랑해 해드리고 옵시당 -
단단아
→ 순후추 작성자
24.06.23 · 49.♡.59.243
사실 엄마까지는 아니고 막내이모뻘? 저도 또 뭘 드릴까 고민중입니다. ㅎㅎ -
눈눈자동차
24.06.23 · 222.♡.132.79
부럽습니다!! -
단단아
→ 눈자동차 작성자
24.06.23 · 49.♡.59.243
엄청 맛있어요. 행복합니다^^ -
농농약벌컥벌컥
24.06.23 · 211.♡.251.206
두번째 친정엄마입니까 두번째 시어머닙니꽈!! -
단단아
→ 농약벌컥벌컥 작성자
24.06.23 · 106.♡.196.214
막내이모로 하겠습니다.^^ -
대대로대로
24.06.23 · 222.♡.13.28
김치 주시는 분은 엄마 맞죠! 두 분 사이 오래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
단단아
→ 대로대로 작성자
24.06.23 · 106.♡.196.214
지난번엔 계란 한판 사다드렸는데 또 뭐가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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