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나오는 여행프로 좋네요
포
포크리스 (125.♡.70.134)
2024년 6월 23일 PM 10:19 · 수정됨(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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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라는 프로를 오늘에서야 처음 봤네요.
처음봐서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효리는 여러 딸 중 한명이고
엄마와 그렇게 잘 맞는 딸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예를 들면 우리가 mbti에서 말하는 t와 f의 차이 같기도 하고, 아니면 옛날(?)엄마들의 자기표현이 서툴고 본인의 마음을 잘 모르는 그런 모습과 자기표현에 뛰어나기로 특출난 이효리라는 연예인의 차이 같기도 하네요.
그런 모습들에서 가끔 저와 딸의 모습도 보이고,
딸이 기억하는 저의 모습은 어떨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엄마와 딸의 여행’참으로 좋은 기획이네요. 제 맘속엔 울림이 있네요(못본 회차 몰아서 봐야겠어요).
그리고 이효리는 역시 이번에도 해낼 것 같아요. 어릴때 힘들었던 부모의 모습도 극복해 낼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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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24.06.23 · 58.♡.108.61
공감이 가기도 하고 가끔 보면서 조마조마 하기도 합니다 -
포포크리스
→ 광나라 작성자
24.06.23 · 125.♡.70.134
엄마도 힘들어서 그러시겠지만 옛날일을 회피하시려고만 하시는 모습들에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이효리는 그걸 정면에서 바라보고 엄마와 함께 이겨내고 싶은거 같은데 말이죠. -
포포크커틀릿
24.06.23 · 180.♡.169.51
저는 이효리 민박 프로그램 후로는
그녀가 출연하는 이런 류의 방송을 안 보게 되더군요
보다가 중도하차합니다
뭐랄까 조금 부담스러운 쪽입니다
이효리를
아티스트로서는 여전히 좋아하는데
나와서 본인의 생각과 일상을 보여주는 거는
보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럼에도
효리를 여전히 좋아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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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 포크커틀릿 작성자
24.06.23 · 125.♡.70.134
아 그러시군요. 개인의 취향은 인정해드립니다. 저는 가끔 이효리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잘 알아주는거 같아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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