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면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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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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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일 쯤 됐어요
침대 프레임이 지난주에 와서…(5달만에 옴 ㅠㅠ)
어제날짜로 분리수면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뭐 원래에도 안방침실에서 저희 침대 반대편에 매트리스 깔아놓고 재우긴 했습니다..
애기가 태어나고 정말 첨으로 이 시간에 안방 불을 환하게 켜니 좋네요 ㅎㅎ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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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아빠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단아님의 댓글
와..3914일째인 아이와 아직 분리수면 못하고 있는 엄마로써..존경합니다...(중학교 가서도 같이 잘거라고..ㅜㅜ)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아..위로 5014일 된 아이가 있어서..다행히 이 아이는 분리수면 잘되었습니다. 3000일 넘은 아이는.동생 생기면 집나갈거같아요. ㅎ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헉 ㅋㅋㅋㅋㅋㅋㅋㅋ 12살인데 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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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bie님의 댓글
아, 육아 얘기군요.
저는 쪼 코를 고시나보당 생각했죠.
이상 코 골아서 쫒겨난 아저씨 입니다.
저는 쪼 코를 고시나보당 생각했죠.
이상 코 골아서 쫒겨난 아저씨 입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저도 한 코골이 하지만 와이프가 잠들먄 안깨는 타입이라서요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4학년 아들은 아직도 엄마랑 잡니다. 결국 제가 분리수면 시작했습니다. 한방에서는 너무 더워요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저도 와이프랑 온도가 달라 ㅠㅠㅠㅠㅠㅠ 여름철은 더워여
밴플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