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면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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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2024.06.23 22:36
4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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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일 쯤 됐어요


침대 프레임이 지난주에 와서…(5달만에 옴 ㅠㅠ)


어제날짜로 분리수면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뭐 원래에도 안방침실에서 저희 침대 반대편에 매트리스 깔아놓고 재우긴 했습니다..


애기가 태어나고 정말 첨으로 이 시간에 안방 불을 환하게 켜니 좋네요 ㅎㅎ

댓글 15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6.23 22:37
300일 ㄷㄷㄷ 아직 많이 힘드실때네요~ 맥주한잔 하세요~ 치얼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3 22:39
@밴플러님에게 답글 애가 순해서 힘은 그닥….. ㅋㅋㅋ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22:39
한창 육아 때가 힘들 때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3 22:39
@DUNHILL님에게 답글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육아 재밌어여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NHILL (220.♡.36.59)
작성일 06.23 22:41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아빠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달달하게님의 댓글

작성자 달달하게 (218.♡.149.62)
작성일 06.23 22:45
지나면 기억도 잘 안나요..
아이랑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3 22:51
@달달하게님에게 답글 그레서 사진 동영상 많이 찍고 있어요!!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6.23 22:46
와..3914일째인 아이와 아직 분리수면 못하고 있는 엄마로써..존경합니다...(중학교 가서도 같이 잘거라고..ㅜㅜ)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3 22:48
@단아님에게 답글 그러면 동생이 절대 안 생긴다고 협박하세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6.23 22:50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아..위로 5014일 된 아이가 있어서..다행히 이 아이는 분리수면 잘되었습니다. 3000일 넘은 아이는.동생 생기면 집나갈거같아요. ㅎㅎ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3 22:52
@단아님에게 답글 헉 ㅋㅋㅋㅋㅋㅋㅋㅋ 12살인데 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58.♡.13.159)
작성일 06.23 22:50
아, 육아 얘기군요.
저는 쪼 코를 고시나보당 생각했죠.
이상 코 골아서 쫒겨난 아저씨 입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3 22:53
@Noobie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저도 한 코골이 하지만 와이프가 잠들먄 안깨는 타입이라서요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39.♡.39.38)
작성일 06.23 23:12
4학년 아들은 아직도 엄마랑 잡니다. 결국 제가 분리수면 시작했습니다. 한방에서는 너무 더워요 ㅜㅜ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58.♡.48.51)
작성일 06.24 06:28
@발신정보없음님에게 답글 저도 와이프랑 온도가 달라 ㅠㅠㅠㅠㅠㅠ 여름철은 더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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