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이라는 기쁜 날에 드리기에는 죄송한 소식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4 00:21
본문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322280003464
제51보병사단에서 일병 한 분께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채 상병 사건도 1년이 채 안됐고
12사단에서 사건 난 것도 1달하고 하루인데
벌써 군 관련 사망 사고가 세 번째라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이 정도면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지만, 상부가 썩었다는 것 밖에 더 안됩니다.
국방장관이라는 사람 부터가 말도 안되는 사람인데, 그 밑의 간부들은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겠죠.
3년은 너무 깁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Jaekky님에게 답글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드님께서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아드님께서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길...
유월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최근 들어 더 그런 거 같습니다...
9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ooki2님의 댓글
이것도 어떻게 덮으려고 하는지 잘 지켜봐야겠군요 경찰로 이첩하는 군사법원법 보다 더 강력하게 평시에는 군 법무체계는 작동을 안하도록 바꾸던가 해야겠습니다
Jaekk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