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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을 만난 지 88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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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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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양이라고 성품이 아주 착합니다.
아무리 뻘소리를 해도 다 받아줍니다.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와이파이님은 모릅니다. ㄷㄷㄷ
This is the way.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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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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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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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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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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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3 16:37
This is the way.
May the force be with you.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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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메스님에게 답글
메모: 흙탕물...아.. 아니지 않습니다. 읭?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페퍼로니피자님에게 답글
다...다....
다모?
다모?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광산을주민님에게 답글
헛..다모앙양은 별풍선 많이 받겠죠? ㄷㄷ
HolyShocker님의 댓글의 댓글
@상남자지님에게 답글
밤길 조심하셔야 합니다. 길거리에 9렙 좀비앙님들이 즐비합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