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니기 왜 이렇게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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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18.♡.149.9
작성일 2024.06.24 11:26
1,0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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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상인거죠?


돈이 아니면 여기에 있을 이유가 뭘까 생각해봐도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단 하나의 이유도.

댓글 31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06.24 11:26
(삭제된 이모지)

파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적 (112.♡.52.149)
작성일 06.24 11:27
??? : 삐빅! 정상입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4 11:27
정상이십니다. 게다가 오늘은 월요일.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116)
작성일 06.24 11:27
오너가 아닌 이상 정상이죠 ㄷㄷㄷ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6.24 11:27
정상,정상이십니다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66.208)
작성일 06.24 11:28
월요일에다가 어제 비내린 습도땜시 잠도 설쳐서 더 일하기 싫네요. ㅠㅠ

마크님의 댓글

작성자 마크 (210.♡.246.239)
작성일 06.24 11:28
정상이십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4 11:28
완벽하게 정상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61.♡.148.130)
작성일 06.24 11:29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만.. 그래서 그만두는 사람은 많지 않죠. ㅎㅎ

콩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팥 (122.♡.240.247)
작성일 06.24 11:29
회사는 다니기 싫기 때문에 싫은 검미다! 끄덕!!

사막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막고래 (114.♡.249.21)
작성일 06.24 11:29
꼴 보기 싫은 인간 하나가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동어니님의 댓글

작성자 동어니 (121.♡.137.220)
작성일 06.24 11:29
지극히 정상입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5.154)
작성일 06.24 11:31
회사 대표도 싫을 걸요.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06.24 11:33
모기지 빌을 보면 좋아질 지도 몰라요.

코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쿠 (218.♡.149.9)
작성일 06.24 12:08
@Blizz님에게 답글 이미 다 갚았으요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izz (108.♡.134.4)
작성일 06.24 12:09
@코쿠님에게 답글 오 그럼 싫은게 당연하죠! 축하해요.

재시켜알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시켜알바 (103.♡.26.5)
작성일 06.24 11:34
다 같네요....^^

그러니까그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러니까그게 (58.♡.165.52)
작성일 06.24 11:35
@재시켜알바님에게 답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24 11:36
달달한 월급아니면 진작 때려 쳐야죠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06.24 11:38
그래서 저희 신랑은 지금 사표내고 집으로 오는 길이라고 합니다............ㅜㅜ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218.♡.64.138)
작성일 06.24 11:40
@단아님에게 답글 ?  잘달래서 보내세용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06.24 11:53
@단아님에게 답글 잘 다독여주세요 꽉 안아주시고 ㅠ

이모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06.24 15:16
@단아님에게 답글 역시 결기 있는 부군과 산다 하시더니
의롭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선인들이 이르기를
'산천은 유구한 데 인걸은 간 데 없다.' 한탄을 하셨지만
그 인걸의 소식을 예서 접하니 귀인을 만난 듯 합니다.

욱동이님의 댓글

작성자 욱동이 (211.♡.205.219)
작성일 06.24 11:45
삐빅 정답입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03.♡.149.205)
작성일 06.24 11:48
보통 그럴때는 통장 정리를 한번 해 보시면 강력한 모티베이션……

매일한가한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한가한 (39.♡.28.148)
작성일 06.24 11:50
특히 외국에서 일하면 더더욱 그런게 느껴지죠.. 내가 여기서 지금 뭐하는건가 싶은 현타가…

파란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만두 (211.♡.113.201)
작성일 06.24 12:31
회사가 재미있으면 돈을 내고 다녀야하죠 재미가 없으니 돈벌러 크흑 ㅜㅜ

heavyrain3637님의 댓글

작성자 heavyrain3637 (221.♡.166.119)
작성일 06.24 12:35
회사가 재미있으면, 오락실이나 놀이동산이라고 불러야 겠죠~

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23.♡.180.131)
작성일 06.24 12:39
95년 직장생활 시작한 이래, 거의 30년동안
매일같이 회사 다니기 싫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는내님의 댓글

작성자 는내 (211.♡.101.1)
작성일 06.24 13:23
정상입니다.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06.24 14:43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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