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있어서 정말 충격을 받았던 기억
풍
풍차 (172.♡.110.68)
2024년 4월 5일 AM 08:49 · 수정됨(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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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딸이 당선 되었을 때 입니다.
맥주랑 안주 준비해서 아내와 파티 시작 하려고 했는데,
출구조사 발표하면서 이게 뭐지... 11시 넘어가면서 그렇게 마음이 아팠을 수 없었죠.
그 당시에도 선거 분위기는 좋았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상도할 수 없는 결과 였죠.
선거 때 마다 그 때 느겼던 억울함 허망함이 떠오릅니다.
안심하지말고 부지런히 밭갈이 하고 온라인에 글올릴 때도 자만하지 맙시다!
이기더라도 압도적으로 완전히 즈려밟아 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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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록
24.04.05 · 162.♡.9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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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 프록
24.04.05 · 141.♡.84.57
저는 박근혜 당선 이후로... 무슨 결과가 나와도 충격을 덜 받습니다.. 그래.. 박근혜도 됐는데.. 저런 놈이라고 당선되지 말란 법 있어? 라고.. -
Hheavyrain3637
24.04.05 · 162.♡.90.94
저도 당시 개표 방송 볼 때, 제가 본 결과를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 돼
돼지꿈
24.04.05 · 162.♡.136.200
저도 지난 대선 사전선거 까지고 15만표 앞서갈때 히죽히죽 웃다가 마지막에는 구역질이 나더군요... 한 일년가까이 한국뉴스를 의도적으로 안봤습니다 -
RRider_man
24.04.05 · 172.♡.122.148
저는 그날이후 “꽃놀이패, 압승” 등 설레발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당선증 받을 때까지는 조마조마해 합니다. -
그그까이꺼대충
24.04.05 · 141.♡.84.41
지금도 뉴스 잘 못봅니다. ㅜㅜ -
진진우원
24.04.05 · 172.♡.215.18
오전에 투표하고 오후에 출근해서 야근하고...
집에가는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가 박근혜가 당선되서 좋다고 이야기하길래
아이고 수도 등 각종 민영화 시킬려고 하는데 참 좋으시겠어요 라고 이야기 하니 조용하더군요.
기분 참 더러웠습니다. -
건건더기
24.04.05 · 162.♡.187.83
전 개인적으로 그때보다는 현 대텅령 되었을 때 충격이 더 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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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부터 지금까지 뉴스도 안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