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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가 들고나온 과자 봉다리.jpg

IKnowNothing 175.♡.83.45
2024.06.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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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과자 봉다리가 아닌 발렌시아가의 266만원짜리 가방 ㄷㄷㄷㄷㄷㄷㄷ


발렌시아가가 또 발렘시아가 했네요 ㄷㄷㄷㄷㄷㄷ

IKnowNothing Exp 11,824
73%

댓글 18 / 1 페이지
finalsky (110.♡.62.214)
06.24 11:49
진짜 과자 봉지로 봤어요. ㅋㅋㅋ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06.24 11:49
그사세들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과자봉지에 200을 태운다니요.
모카당 (39.♡.40.3)
06.24 11:50
아? 발렌시아가에서 만든 과자라 비싼 게 아니라 과자 봉다리 모양의 백이군요?
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06.24 11:50
이런 컨셉으로 가다가 에코백으로 다 바구겟네ㅛㅇ.
no_profile gouryella (222.♡.255.159)
06.24 11:51
이거 잘못 내비두면 누군가 버리겠군요. ㄷㄷㄷ
케이건 (61.♡.148.130)
06.24 11:51
디자인 하기 참 편하네요.. 그냥 주변에 있는 소재 아무거나 가져다가 발렌시아가 이름만 붙이면 되니까요..

딱 현대미술이네요. 작가가 의미를 부여하면 변기도 예술이 되는 마법같은..
삼진에바 (182.♡.240.10)
06.24 11:53
이쯤되면 저회사는 돈세탁하는 수준 아닐까싶은;;;
오카린 (112.♡.1.206)
06.24 11:54
이름을 알리는게 이렇게 중요하네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no_profile twinbird (110.♡.18.216)
06.24 11:54
적당히.. 일절만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싶은데
뭐 쨰들은 저렇게해서 관심 더 받고 잘파니 그러는거겠죠??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06.24 11:55
저는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의 삶은 절대 이해 못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clipse (180.♡.118.159)
06.24 11:56
조드 장군님 아니십니까?
biogon (125.♡.237.209)
06.24 11:59
엄마가 버리기 좋을 타입이군요 ㅎㅎ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06.24 12:04
참나....
발렌은 저러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참..
D10S (183.♡.92.89)
06.24 12:05

혼란 @.@
HolyShocker (220.♡.216.251)
06.24 12:08
어지럽네요.ㄷㄷ
heavyrain3637 (221.♡.166.119)
06.24 12:16
적당히를 모르는 디자인이군요~ 대단!
no_profile myrandy (121.♡.33.31)
06.24 12:22
당췌 알 수 없는 빠숑의 세계.. ㅠㅠ
no_profile 상남자지 (160.♡.160.248)
06.24 14:33
@myrandy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빠숑을 모르는 제 스스로가 의문의 1승을 한 것 같은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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