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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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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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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난민이 발생할 뻔했던 시기에 순댓국님의 발빠른 조치로 태통한 다모앙이 어느덧 100일이 되었네여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 100일을 같이 경험하였다는 것에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다들 100일 이후에도 1000일 10000일 같이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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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님의 댓글